‘내게, 너를 걱정할 수 있는 권리를 줘.’너와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인 나는 그래 봤자 고작 소울메이트‘프렌드’라 너를 원할 수도, 갈구할 수도 없음에 오늘도 엉망진창으로 피어난 이 마음을 애써 접는다.[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재편집된 작품입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