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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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금을 사랑하면 별을 보지 못한다

*이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재편집된 콘텐츠입니다. “남복이 터졌네?”어느 날 동료들 따라 들른 점집에서점쟁이가 했던 그 말이 시초였다.그날부로 현 남친이 속을 박박 긁고갑자기 나타난 첫사랑이 유혹하고이놈의 회사 전무라는 사람은…….“이렇게 귀염을 떨어서 어쩌자는 겁니까.”“켁, 큽. 콜록.”느닷없이 반했다며 고백을 해 왔다!평범했던 한주경의 인생에 끼어든이 남복, 아니, 남난을 어떻게 처리하지?대체 왜 이렇게 된 거냐고!‘이 우환덩어리들. 이 진상들…….’

후애(클린버전)

*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이용등급에 맞게 클린버전으로 수정한 작품입니다.나에게 청혼한 사내에게는 연인이 있었다.내가 사랑하게 된 사내는 황제였다. 그리고 그에게는 이미 오래된 연인이 있었다.홍주가 황제에게 한걸음 다가갔을 때 였다. 황제가 믿을 수 없는 말을 하였다.‘인사 하거라. 내 정인이다.’

금을 사랑하면 별을 보지 못한다 외전

10년이 지나 이어진 한주경과 서익현의 두 번째 연애담. 「금을 사랑하면 별을 보지 못한다」 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