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랑
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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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사슬 - 여왕님편

경영학과 삼수생 한태성.호모포비아인 그가 첫눈에 반한 대상은대산대의 여왕님, 박인하였다.“네가 원한다면한 번 정도는 할 의향이 있는데. 어때?”보이지 않는 사슬을 벗어나려아무리 발악해보아도그것은 더욱 숨통을 틀어쥘 뿐인데…….체계적인 또라이 vs 저돌적인 또라이과연 승자는?![개정판]

보이지 않는 사슬 - 미친개편

“미친개의 목줄이 되어줘.”호스트바 <플레이지어>의 넘버원 여유수에게 들어온 황당한 제안.대산그룹의 사장, 일명 ‘미친개’ 박진운의 비서가 되어달라니!진운의 형 인하는 거부할 수 없는 조건으로 유수를 스카우트하고,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호모와 호스트를 증오하는 진운은유수의 정체를 모른 채 그에게 조금씩 빠져들기 시작하는데…….“왜 키스하셨습니까?”“내 마음에 보름달이 떴나 보다.”운명처럼 그들을 묶어버린 <보이지 않는 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