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내게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요.”“누구 말을 빌리자면, 난 가질 수 없는 건 포기한다는 그런 바보가 아니라서.”자신의 마음을 확신할 용기가 없는 남자와, 그런 남자의 모든 것을 알고 사랑한다 생각하는 또 다른 남자의 로맨스.[본 작품은 15세이용가로 재편집된 작품입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