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Aim On 돌연 눈 앞에 FPS게임처럼 조준점이 나타났다. [ 유쾌한 사이버 펑크 헌터물 ]
우스갯소리로 ‘헬조선’이라 불렀지만, 정말로 지옥이 되어버린 한국. 군대로부터 퍼진 바이러스가 순식간에 전국으로 확산됐다. [가벼움][유쾌함][좀비 코메디][시원시원한 주인공] 32세 무직 조용기, 좀비를 길들이다.
경제부 기자에서 편집국장까지 오른 최한수. 격동의 1990년대로 회귀해 대기업을 만들다. *이 이야기는 픽션으로 지명, 상호, 인명 등 사실과 관계가 없습니다*
성준호, 34세. 연예기획사 사장이 되었다.
4조2교대 생산직에 다니는 정우담(27세) 어쩌다 보니 연예계 데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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