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약조한 연재 날자를 부득이한 이유로 지키지 못할 수도 있음을 감안 바랍니다. 정확하게 14개월 20일 동안 스토리 전체 라인을 겨우 만들어 냈습니다. 각 권 마다 제목을 모조리 붙였기에 쓰기만 하면 됩니다. 대하서사시 장편 소설입니다. 특이한 스토리 라인과 신기하고 기상천외한 인물들... 그리고 숱한 군상들의 특출한 캐릭터.... 대장편 10부작 30권 짜리입니다. 한 사내의 정통성장물입니다. 천민의 아들로 태어나서 스스로를 깨달아가며 하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합니다. 하기 싫은 건 절대 하지 않습니다. 하나 하고 싶은 건 반드시 해내고 맙니다. 그리고 그 아이에게는 크고 높은 꿈이 있습니다. 그 아이에게는 크고 매우 높은 꿈이지만 실상 아주 평범한 꿈이죠. 바로 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한데 표국은 바로 천하제일의 표국인 입니다. 여기에는 누구나 함부로 들어가지 못하죠. 여기에 들어가려면 천민은 안 되는 규칙이 있습니다. 하나 천지표국에서 아주 특별하고도 특출한 실력이나 재능, 능력을 지닌 인물을 뽑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신분고하가 없다고 최초로 발표합니다. 거기에 꿈을 품고 주인공 천민의 아들은 죽자사자 노력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응시하러 갑니다. 탄탄한 스토리는 약조합니다. 재미도 보장합니다. 흥미도 물론이고, 흡입력, 몰입도도 보장합니다(사견임^^) 아무튼 이제 곧... 시작할 것입니다. 기대해 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꾸벅) 3류 아날로그 작가 고룡생 배상.

연재 주기는 화, 목으로 합니다(단 유사시에 토요일도 연재할 수 있슴) 형사들의 떼 죽음. 누군가에게 살해 당했다. 고로 다시 형사들을 급파한 경찰청. 하나 그들도 한 명씩 죽어나가지만 범인이 누구인지 모르고 있다. 하나씩 베일을 벗겨 나가는 범인 추적... 양파 깝질 벗기듯이 흥미로움도 더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주... 매울 것입니다! 더욱 소중한 건 마지막의 대반전입니다. 기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류 아날로그 작가 고룡생 배상.

유료연재 주 3회(월,수,금) 연재를 합니다.(2월10일 부터) 얼마동안 연재가 일정치 않을 것입니다. 현재 설표와 살인설계사의 리뉴얼 작업 때문입니다. 이 점을 감안하시어 양해를 바랍니다. 조속히 원래대로 돌아올 것을 약조합니다. 죄송합니다. 천하를 장악하는 다섯 문파의 다섯 고수가 있다. 그러나 그들을 장악하고 있는 한 고수가 있고, 성검장의 장주이다. 성검 사존무. 그의 65회 생신에 모두가 강제 초대됐다. 누구도 오지 않을 수가 없다. 와야만 하는 이유가 각각 다르지만 오지 않을 수 없는 초빙이었다. 그리고 첫 번째 사건은 주방장의 죽음으로 시작되었다. 그것이 시작이었고... 연쇄살인의 끝은 과연 아디이며 누가 배후인가? 대포두 냉운월이 수하와 더불어 풀어나가는 무협과 추리가 절묘하게 조화된 추리기정무협소설입니다. 제 작품은 초분부는 미지근하게 천천히 경사를 오르지만 일단 정점에 다다르면 폭방적일 것입니다. 제 작품 스타일이 그렇습니다.(종이책 위주의 집필^^) 즐독하시길~

- 대자객(大刺客) - 사냥꾼들이나 쓰는 활로 무얼 한다고? 쯧쯧.묵룡? 자네 이름값이나 하게.활 하나로 강호에 새로운 질서를 세우다.

- 대협객(大俠客) - 하마, 뚱보, 괴물이란 별명으로 불리던 소림 속가제자의 성공 드라마

네 마리의 잠룡이 천령수 앞에 모여 맹세했다. 천하를 발아래 두고 세상을 굽어보자고.

사부의 유지를 받들어 무공비급을 찾고, 배산자를 처단하라!

관과 군의 미해결 살인 사건 전담 수사국. 추리, 과학, 심리 등을 이용해 살인자를 찾아 엄벌에 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