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따위는 하지 않는다는 한 남자, 전 국민의 관심 속에 진행된 로또 1회차는 그의 핸드폰 번호였다. 그 후로 10년, 연이은 사업 실패로 낙담하던 중, 다시 기회가 돌아온다. "나는 로또 번호를 알고 있다." 로또 1회가 시작되기 전으로 돌아온 한 남자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엘프에게 지배된 세상, 인류 최후의 황제에게 부여된 마지막 기회! 인류문명의 멸망과 함께 엘프의 지배가 시작됐다. 모든 인간은 노예로 전락하고 최후의 황제 리온은 20년을 고군분투하여 제국을 이룩했다. 하지만 엘프들의 집요한 공격 앞에 인류의 제국은 무너지고 모든 것을 포기하였을 때 황제의 인장에 의해 부여된 마지막 기회!
[완결선공개]재벌가의 삼남이자 사생아 김유성.창업주의 유언에 의하여 기회를 얻다.계열 분리를 받아 10년간 고군분투했으나남은 것은 계속되는 실패와 절망뿐.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그때,시간은 거꾸로 돌아간다.그리고 다시 한 번 찾아온 기회!“재계의 황제가 될 것이다.”절망을 딛고 일어나 승리하라!내가 곧 기업의 역사가 될 것이니.
[독점완결]직물 스트레이트 사진의 거장 강태산. 부와 명예를 모두 얻었지만 가슴속의 갈증을 채우지 못했다. 불후의 명작을 남기기 위한 결심은 위험한 도전을 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거센 폭풍이 그를 집어 삼킨다. 인생의 허망함을 느낀 그 때, 그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다. “내 인생 최고의 샷을 남길 것이다.” 세계의 거장들과 격돌하라!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노력하라! 연예계와 모델계, 영화계를 강타하는 강태산의 인생 샷 모험이 시작된다.
2002년 여름, 이 세상에 처음으로 괴생명체가 등장했다. 그 이후 기록된 암흑기 10년, 도시는 파괴되었고 국토는 황폐화되었다. 전 세계 인구의 반이 사라진 지구. 이에 필연적으로 인류연합이 탄생했다. 그러나 이 세상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데……. 절망의 끝에서 영웅이 등장하다! 전대미문, 9서클 마스터 이하성! 새로운 권력...
무림의 지배자, 지구로 귀환하다.차원의 게이트가 열린 날,무림으로 빨려 들어갔다.정사대전에서 승리 후 복수를 완성하고,꿈에 그리던 지구로 귀환했다.느긋한 생활을 영유하는 평범한(?) 재벌 3세를 희망했지만적들은 권력투쟁의 장으로 끌어 들인다.""재벌가? 통째로 먹어주마.""
적수가 없는 먼치킨. 답이 없는 망나니 주인공. 그런 그가 소설 속 주인공이 되었다. "스토리 진도를 왜 나가?" 나는 여기서 힐링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구나! [당신의 삶이 연재됩니다.] [조회수가 '0'이 되면 사망합니다.] 이곳으로 나를 끌어들인 신들은 만만한 존재가 아니었다. 대체 여기서 어떻게 진도를 빼지? -더 강하게! -더 난폭하게! -더 막장스럽게 세상을 정복하라!
내가 기획한 게임, 포비아 킹덤. 출시 전 개발자 버전으로 황제를 에디터 하다. “적절한 먼치킨이 재미있는 법이지.” 즉사 스킬 하나 달랑 들고 제국을 지배해 보기로 계획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일까? 눈을 떠보니 황제가 되어 있었다. 강자들이 넘쳐나는 제국 목표는 ‘생존’이다. 내가 기획한 게임이니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살아 남을 수만 있다면]
1회차는 내 멋대로 살다가 빌런이 되었다. 삶의 끝에서 참회하였으니 이제는 새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했다. 그렇게 다시 시작된 2회차. 영웅으로 살았으나 믿었던 이들에게 배신당했다. 도대체… 이게 뭐지? 정말 이 바닥도 답이 없구나! 이쯤 되니 잘 살겠다는 목표보다 분노가 끓어오른다. “내가 당했던 모든 부조리를 뿌리 뽑겠다!” [3회차 빌런, 세상을 참교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