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에서 배를 타고 건너온 구척장신의 신비고수이자, 음흉한 음모도 난무하는 귀계도 힘으로 눌러버리는 강한 자의 천하종횡기. 진짜 강한 사나이의 무림 모험담이 펼쳐진다.

그는 거대한 몸을 드러내며 괴한들을 덮쳤다. 그것은 마치 어두운 숲 속의 마물처럼 보였다. 어슴푸레한 새벽, 아직 어두운 숲속에서 검은 갑옷을 입고 묵빛 검을 휘두르는 모습은 그야말로 지옥의 기사, 헬나이트 그 자체였다.

기갑 영지물 궁극의 진화를 선언한다! 거대한 강철거인이 전장을 지배하던 시대. 사람들은 이 시대를 마도시대라고 불렀다.   

태초의 고룡 지슈인드는 단 하나의 제자인 노예, 라혼에게 드래곤 하트를 선물했다. 그리고 다시 만난 라혼은 마족의 힘을 갖고 있었다. 인간이자 드래곤이 된, 마족의 마나를 가진 특별한 인간, 라혼의 기나긴 모험담을 그렸다!!!everybook.master@gmail.com...

기사 칸 솔론의 연대기는 행복한 기사의 먹물 자국이다. 그는 최강의 기사다. 아름다운 부인을 두었고, 사랑을 했다. 그는 패배를 몰랐으며, 항상 이겼다. 역사는 그를 ‘최강의 기사’라고 기록했다. 그것이 그가 얻은 전부다. 강무의 판타지 장편 소설 『칸 솔론』 제 1권....

<샤안샤> 샤안샤의 주인 샤. 검을 든 샤안샤는 전장을 휩쓸었고, 삽을 든 샤안샤는 세상을 바꾸었다. 타이탄으로 삽질하면 안 된다고? 그거 누가 정했는데? 너 아냐? 타이탄은 삽질하는 것이 더 대단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