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밟았어
레고밟았어
평균평점 2.37
주인공이 음식을 숨김
1.37 (34)

[SSS급 BJ] [연예계] [먼치킨] [갑질파괴] [위꼴(?)] [요리물(?)] 어느 날 무한대로 먹을 수 있는 위장을 갖게 된 루져. 이제 세상을 씹어 삼킨다. 무한리필 고기? 알콜 90도 짜리 술? 혀가 타버릴 정도로 매운 짬뽕? "ㅋㅋ다 갖고 와." 먹을 수 있는 것이라면 가리지 않고 다 먹고 저장한다. 배출, 흡수, 합성...전부 내 맘대로! 음식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한 남자의 이야기.

재벌강점기
2.9 (50)

[현대판타지][사이다][재벌][회귀(?)][주모!] 2018년 헬조선에 사는 가난한 20대 이어진. 어느 날 100년 전의 또다른 헬조선과 이어지는 문을 발견한다. 한데? 내 주머니에 들어있던 몇백 원이 거기서는 대체 얼마인 거야? 이제 나는 두 개의 헬조선을 지배하는 재벌이다!

너의 SNS가 보여
2.0 (5)

[현대물][게임 시스템][역갑질][사이다][팩트폭력] 어느날 남들의 SNS 내용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카톡, 라인, 문자,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커뮤니티... 하다못해 랜덤채팅까지! 얼굴과 이름만 알면 그 뒤에 숨겨진 온라인의 모든 것이 보인다.

닳고닳은 뉴비
2.1 (105)

서비스 종료까지 앞으로 15년. 오직 나만이 엔딩을 알고 있다.'나는 고인물이다'

벌레의 왕
0.88 (4)

<벌레의 왕> 능력 있는 개발자로 살아 온 어진. 고심 끝에 준비한 게임의 런칭을 일주일 앞둔 어느 날. 치명적인 버그를 발견한다. 그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 사장실로 간 그는 우연찮게 사장의 비밀을 엿본 죄로 죽임을 당한다. 그런데, 정신 차려 보니 자신이 만든 게임 속에 들어오게 되고 그때부터 어진의 게임 망치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사상 최강의 버그 플레이어가 등장하게 된다.

핑크 드래곤 기사단
2.43 (7)

“오오 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만들어 냈단 말인가!”    불의 화신 레드 드래곤과 얼음의 수호신 화이트 드래곤이 금단의 속도위반 끝에 낳은 아이!  흉측한(?) 모습 때문에 용의 세계에서 추방당한 핑크 드래곤 클리셰!    다시 용의 세계로 돌아가려는 클리셰의 좌충우돌 귀향길이 시작된다.  자칭 1억 년을 살았다는 꼰대 엘프, 신성모독이 취미인 성녀, 독실하고 착한 대마왕, 미래에서 온 기계소녀, 흙수저 여왕님 등 여러 동료들과 함께!!

데우스 엑스 마키나
2.5 (3)

"뭐야? 여기 어디야? 나는 누구지?"기억을 잃고 광대한 밀림에서 눈을 뜬 사내.가진 것은 적의 세포를 빼앗아 강해지는 죄악의 능력,석킹 앤 디바우어(sucking & devouer)!모든 것을 잃고 추락한 자, 키르케.오빠의 복수를 위해 그를 따르는 엘프 쿠베린."내가 어딜 가든. 너를 데려가 주마." 네이버 웹...

히어로 킬러
2.67 (3)

달도 뜨지 않는 밤. 도시를 휘젓고 다니는 매혹적인 연쇄살인마, 그리고 그를 뒤쫓는 열혈 기자!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영웅들만 골라 살해하는 의문의 남자와 특종을 꿈꾸는 당돌한 소녀의 달콤 살벌한 이야기.

파촉도 피폭사

무림(武林)! 사상 최악의 방사능 물질이 무림세계에 떨어졌다?  발 닿는 모든 곳에 죽음만을 남기는, 말 그대로 숨쉬는 재앙. 지키고 싶은 이를 만질 수 없고 사랑하는 이를 안을 수 없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앞으로 걸어가야 한다! 방사능을 다루게 된, 아니 방사능 그 자체가 된 한 사내의 고독하고 쓸쓸한 무림 종횡기.

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
2.78 (85)

[독점연재]토사구팽(兎死狗烹).최후의 순간 버려졌던 사냥개가 돌아왔다.'......40년 전인가.'이제는 사냥감이고 주인이고 다 물어 죽이리라.

낯선 배우
3.0 (1)

어떤 대본의 어느 인물이라도 완벽하게 재현해는 재능을 갖고도 밑바닥 인생을 전전하던 천재배우 이어진, 어느 날 그에게 다가온 기묘한 인연.

마도종가 사냥개의 회귀
1.92 (12)

마도황제(魔道皇帝) 모르그 뮤 트제르시.<죄목: 참칭(僭稱)><형량: 사형(死刑)>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던 그가 흑마도의 강을 건너 되돌아왔다.정확히 666년 만의 일이었다.* 본 작품은 전작인 '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프리퀄 작품입니다. 다만 전작을 안 보셨더라도 본 작품의 감상엔 지장이 없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따개비
2.8 (22)

'어느날 그것들이 뭍으로 올라왔다.'

아주 오래된 이야기

이 소설은 웹소설 매니지먼트 '글로번'과 계약된 '마지막' 유료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