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운
곽운
평균평점 1.50
천무쟁패
0.5 (1)

곽운 신무협 장편소설 『천무쟁패』 천괴(天魁)의 기운을 숙명처럼 타고난 사내의 등장에 무림은 둘도 없을 지각 변동을 각오하라. 결코 물러섬이 없는, 하늘을 오시할 만한 패기. 절대 잊을 수 없는, 그 가문의 오랜 숙원. 그 둘을 신념처럼 각인한 채 천하를 점하고 세상을 들끓게 할 그 사내가 이제 한 마리 용처럼 무림을 몰아치리라!

수라검선

『묵룡전기』, 『묵검질풍록』의 곽운! 그가 다시 한 번 무림의 역사를 새로 쓴다! “마두(魔頭), 마군(魔君)이 대수더냐? 넌, 마왕(魔王)이나 마존(魔尊)…… 아니, 아니지! 이왕이면 태상(太上)을 꿈꾸어 보는 것이 좋겠구나.” 부친의 유언을 품은 사내, 적공 묵인단의 임무에서 홀로 살아남았지만, 천마신교 내에 부는 혈풍은 그의 희생을 요구하는데…… 하잘것없는 잠마전 출신에 빈약한 내력이지만 포부마저 작다 할 순 없다! 비참하기에 더욱 집념에 불타는 영웅의 일대기

최강무사

곽운 신무협 장편소설 『최강무사』단 한 가지 소원이라면 하산해서 유유자적한 삶을 즐기는 것. 그것을 위해 사부의 억지 같은 조건을 수행했지만 기껏 고생해 얻은 결과라고는 달랑 서신 한 통뿐. “마지막으로 부탁 하나만 하자. 무림맹 현무당 소속 능조군을 삼 년간만 지켜 주어라.” 그렇게 강제 무림행 행은 결정되었고, 팔자에도 없는 거지꼴에다 전투 부대 막내 신분까지. 인생은 정말이지 바람 잘 날 없다. 그럼에도 흔들리지 않고 대죽처럼 단단한 것은 오직 그녀를 지켜 주겠다는 다짐이었으니….

최강마졸

곽운의 신무협 장편소설『최강마졸』강호엔 알려지지 않은 은거고수들이 수없이 많다. 십만대산의 어느 골짜기에도 그런 고수가 있다. 그는 천마신교의 최하층 계급인 마졸이었다. 자유를 원하지만 삶은 그 소망을 허락하지 않았다. 좀처럼 제 뜻대로 살 수 없는 최강의 마졸 적무항의 신화가 지금, 이 자리에서 시작된다.

묵룡전기

가진 전부를 빼앗겼으나 이제 세상을 손에 쥐리라. 비정한 세상을 향해 펼칠 파천의 무공, 혈마무경! 철혈의 사신, 묵룡. 불굴의 의지를 지닌 그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 곽운 신무협 장편소설 『묵룡전기』제1권 "살수묵룡"편....

백우천추

<백우천추> 어릴 적 홀연히 자취를 감추었던 백호검문의 서출, 진조운. 구년 만에 돌아온 그는 뭔가 다른 모습인데…. 예전과는 다르다! 협의를 내세우며, 몰래 모략을 일삼는 위선을 쓸어버리는 파란만장한 협의지로! 비뚤어진 강호의 협을, 건아, 진조운이 바로잡는다!

천공무쌍(天空無雙)
2.5 (1)

“천공은 힘을 천지조화비기는 지혜를 줄 것이니, 부디 그 힘과 지혜로 악을 멸하고 선을 행하여 천하의 도(道)를 바로 세우도록 하여라.”기연으로 힘과 지혜를 얻은 두 사촌 형제의 파란만장한 무림종횡기.천공무쌍 백리건.광풍대도 백리풍.사부의 명을 실천하기 위해,사랑하는 여인들을 지키기 위해,가문의 숙원인 무림세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오늘도 그들은 끝이 보이지 않는 그 길을 따라 묵묵히 나아가는데….천공은 대적할 자가 없고,대도가 번뜩이면 광풍이 휘몰아친다.그들은 과연 앞을 가로막는 수많은 난관을 뚫고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