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찾아온 8월의 운명 같은 사랑.사랑은 늘 예고 없이 불쑥 찾아온다. J&H의 김지훈 사장과 비정규직 이율 비서의 유쾌하고 누구나 즐기며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로맨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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