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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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기사는 검에 죽지 않는다(클린버전)

*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이용등급에 맞게 클린버전으로 수정한 작품입니다.2년 전 대륙전쟁을 선포한 신성제국의 황제. 아가레스 글레온 베스페사. 그는 결국 동쪽 끝에서 아일 카르테가 있는 서쪽 끝의 린데이어까지 쳐 들어왔다. 그리고 황제의 검에 죽을 때마다 아일은 2일 전으로 되돌아가, 다시 전장에 서 있었다. 한데 아일의 얼굴을 본 황제의 반응이 이상하다?“나의 로드. 나의 주인.”아니라고! 나 진짜 환장하겠네!

그 문이 열리면(클린버전)

*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이용등급에 맞게 클린버전으로 수정한 작품입니다. *가벼운 분위기의 개그 BL입니다.자기 전에 읽은 책 속으로 들어갔다.그래. 개나 소나 책빙의에 차원이동에 환생하는 요즘 세상. 거기까진 괜찮다. 그런데 왜 하필 새가 된 거냐고! 찌발!죽음을 동반자 삼아 살아온 피투성이 황제제국의 주인 로한 디스안 그레일러스,새를 싫어하는 그에게 떨어진 폭신폭신하고 귀여운 꼬마 새.그런데 이 새. 어딘가 좀 이상하다.“새도 미칠 수 있나?”“....예?”“새도 미칠 수 있냐고 물었다.”그 새장의 문이 열리면,어떤 일이 벌어질까?촘촘한 신화와 신선한 소재로흡입력있는 판타지 bl을 선사하는 블랙마인드 작가의 신작!

어느 헌터의 이중생활

C급 헌터 이수영은 B급이 되자마자 S급 헌터 강태훈의 공대에 참여했다, 플로우에 휘말려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깐깐한 협회 놈들이 왜 B를 내줬는지 알겠네. 이거 완전 호구잖아.” 병원에서 눈뜬 수영에게 날아든 것은 이제 다시는 보지 말자는 공대 대장 강태훈의 싸늘한 시선과, 마나 코어가 부서져 헌터 생명이 끝났다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 설상가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날부터 마치 타인이 된 것처럼 몸이 제멋대로 변화하는데…. 그런 수영과 재회한 강태훈의 반응이 이상하다? *** “리밈. 하나뿐인 나의 왕.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대뜸 그렇게 말한 강태훈이 나를 끌어안았다. 머리털 끝부터 발끝까지 소름이 쫙 끼쳤다. 뭐야. 이게 뭐 하는 짓이야. “…강태훈?” “예.” “S급 헌터인, 그 강태훈?” “예. 접니다.” 이런 진짜로 미친. “당신. 마족이었습니까?”

불굴의 개복치

개복치로 환생했다. 평생 골골거리다 죽었는데 다시 태어나니 이번에도 개복치란다. “스트레스에만 취약한 게 아니라고?” […….] “뭐? 모든 시답잖은 이유로 뒈질 수 있는 개복치?” […….] 신은 그래도 완전히 뒈지는 건 아니라며 위로했다. 그게 말이냐 개복치냐 분개하다 화병으로 또 죽었다. 바닥에 뻗어 이를 갈았다. X발. 내가 더러워서라도 꼭 건강한 개복치가 되고 만다!

빙의자의 드래곤 생활 탈출기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 이용가와 19세 이용가를 구분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연령별 기준에 맞추어 내용에 삭제 혹은 수정된 부분이 있으므로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웹 뷰어로 열람 시 반영되지 않는 서식이 있으므로 다운로드 후 앱으로 감상하시길 권장합니다. 눈 떠 보니 드래곤으로 환생했다. 약육강식이 벌어지는 둥지 안, 가장 연약하고 하찮은 드래곤 새끼로. 살기 위해 둥지를 무사히 탈출! …한 줄 알았으나. “조금이라도 난폭한 모습을 보이거나 인간에게 위해를 가하려 든다면 죽이겠다. 동의하나?” 드래곤을 증오하는 드래곤 기사이자 공작, 카엘루스에게 발견돼 위험한 개체로 찍히고 만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방법은…. “깨잉잉! 깨우애웅.” 필사의 불쌍한 똥개 작전뿐! 그렇게 시작된 조건부 감금… 아니, 동거 생활. 단순히 그의 환심을 사기 위해 귀엽게 굴었을 뿐인데, “마음에 드나?” “……가슴이?“ “그것도 그렇고. 네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왠지 카엘루스가 나를 좋아하게 된 것 같다! * “크렘리스.” 부르는 목소리가 익숙하다. 직감이 경종을 울렸다. 뻣뻣한 목을 억지로 돌렸다. “……!” 바로 알아봤다. 저렇게 예쁜 얼굴이 세상에 둘일 수는 없었으니까. 그였다. 절벽에서 날 죽이려고 했던 그 남자. 진회색 눈동자가 어둠 속에서도 형형하게 빛났다. 능숙하게 칼을 쳐 내고 상대의 가슴에 검을 박는다. 검을 휘둘러 피를 털어 낸 남자가 고개를 휙 돌렸다. 시선이 마주쳤다. “…….” 그날. 절벽에서 느꼈던 예감이, 그때보다도 강렬하게 반짝이고 있었다. ‘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