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와
다와
평균평점
나는 오빠를 사랑하고 있다

“네 오빠가 되어줄게, 울지 마.”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모두 잃은 유라희.죽은 자신의 절친을 대신해 오빠가 되어주겠다 말하는 박시언.그렇게 두 사람은 가족이 된다.하지만 어느새 서로를 향한 마음은 깊어져만 가고…….오빠로 남아야 하기에 자신의 마음을 애써 부정하는 시언.자신의 첫사랑, 오빠를 잃을까 봐 다가갈 수 없는 라희.너무 가까이 있어서 말할 수 없고,너무나도 소중해서 말하지 못하는……<나는 오빠를 사랑하고 있다>* 이 책은 <금지된 관계>의 15세이용가 개정증보판입니다.

오피스 레이디

올 여름 가장 뜨거운 연하남과의 사내연애!!!!“당신, 미치게 좋다.”“흣, 실장님 제발…….”이제 그만 끝을 내달라는 그녀의 애원에 요한이 뜨겁게 달아오른 숨을 삼키며 마지막을 향해 내달렸다.“이채이……!”“하아앗!”푹푹 찔러 들어오는 뜨겁고 거대한 남성이 커다란 쾌감을 끌어와 채이의 온 몸에 터뜨렸다.눈앞이 하얗게 변하는 것을 느끼며 채이는 남아 있던 숨을 내쉬었다.“하아…….”그가 자신의 위로 쓰러졌다. 차 안은 열기로 가득했고 채이는 단단한 그의 몸을 느끼며 달아오른 열기를 식히기 위해 연신 신음을 토해냈다.그리고 그녀는 어쩌다 자신이 실장과 함께 이런 관계가 되었는지 되뇌었다.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어디서부터…….

할로윈의 악마

악마의 아들과?!할로윈 데이에 마주친 악마 이안.할로윈, 크리스마스,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라면 치가 떨리는 초콜릿 가게 알바생 채은정.두 사람의 계약의 결말은?악마와의 계약이 위험하다는 것을 인간인 은정은 알지 못했다!악마의 유혹을 그녀는 외면할 수 있을까?“잘 부탁해. 나의 레이디.”다와(Dawa)의 로맨스 중편 소설 『할로윈의 악마』.[본 작품은 15세이용가로 재편집한 작품입니다.]

잔인한 남자의 사랑

<백작의 인형> + <붉은 족쇄>의 합본입니다. 만들어낸 건 나야. 그건 부정하지 마. “네 이 몸을, 네 이 붉은 입술을, 네 이 금빛 머리카락을! 어느 것 하나 내 손길이 스친 곳이 없는 너를! 너를 만든 사람은 나라고!” 그가 낮게 경고했다. “그러니까 넌 절대 내 곁을 떠나지 못해. 그게 설사 파멸을 부를지라도…….” “아!”

VENOM : 치명적인 사랑

금단의 사랑을 선택한 한 여자. 그리고 그 여자에게 선택받지 못한 한 남자의 이야기. 기꺼이 가족이 되어준 오빠, 그리고 두 사람의 얄궂은 운명……. 운명을 거스른 치명적인 사랑, 〈VENOM : 라희의 독〉 사랑했던 그녀를 덧씌운 껍데기에 불과한 여자라 생각했지만……. 운명을 쟁취한 치명적인 사랑, 〈VENOM : 성찬의 독〉 이루어질 수 없지만 포기할 수도 없는 치명적인 사랑 이야기. * 이 책은 〈금지된 관계〉의 15세이용가 개정증보판 〈VENOM : 라희의 독〉에 신작 〈VENOM : 성찬의 독〉을 더한 완전증보판입니다. 일러스트 ⓒ Loh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