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세자가 연모했던 여인이 죽으면서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한 여자를 세자빈으로 만들고 그 여자를 고통스럽게 하려고 했으나 자신이 그 여자를 연모하게 되고 복수와 사랑에 갈등하는 이야기 “난 그대가 싫소!! 그대와 마주보고있는 이 순간에도 난 지옥같으니까”듣고 있는 설이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듯한 표정을 짓고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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