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
임산
평균평점 1.67
구르뫼, 雲山

전작 활강시가 간다를 썼던 임산입니다. 새 작품 구르뫼, 雲山으로 돌아왔습니다. 찌질한 삼류살수였던 전생을 각성한 운산이 세상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입니다. 사람의 소중함. 생명의 소중함. 소통의 소중함. 사랑의 소중함. 많은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하는 모습을 그리고자 합니다.

활강시가 간다

2,0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광명신교 소교주가 부활하다!

이것저것 다 해보지 뭐
1.67 (3)

제목 그대로 이것저것 다 하게 되는 주인공을 그린 작품입니다. 암울하고 고통스러웠던 삶의 끝에서 회귀한 주인공이 기연을 얻고 그 기연을 바탕으로 이것도 저것도 다 재능을 드러내며 살아가는 삶을 그려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