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루
겨루
평균평점 1.75
불멸강호(不滅江湖)

죽음이 이 육신을 먹어치우지만 나는 그 죽음을 찢어발기고 돌아올 것이다. 기다려라. 경악해라. 두려움에 떨어라. 내 너희를 찾아가는 날, 너희는 지옥을 극락으로 여기게 되리라.

강호가 부른다

나는 이제 강호로 간다.

철혈무극도(鐵血無極刀)

그래, 살기 위해서다. 내가 칼을 잡은 이유다.

달수의 전성시대

여의주를 가지게 된 최달수의 인생역전기!

썬더볼트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인 최호는 쿠데타 군의 사살로 죽음을 맞는다. 그런데 죽는 순간에 청동 빛 번개를 보며 다시 살 수 있기를 갈망한다. 어떠한 섭리가 작용했는지 최호는 다시 살아난다. 깨어난 곳은 전혀 다른 세상, 무협사극 속에서나 볼법한 인물들과 아랍인들이 뒤섞인 이상한 성에서 깨어난다. 그 성을 탈출하며 다른 세상에서 부활했음을 자각한다.(백 년 전 붕천이라는 지각변동과 함께 중원대륙과 아라바대륙의 사이에 길이 열렸다. 적천거악의 붕괴로) 탈출 와중에 손에 넣게 된 마검 헬블러드를 손에 쥐고 집으로, 천응문으로 돌아간다. 그곳에서 자신을 변화시키며 문주부자의 억압과 살해음모를 분쇄하기에 이른다. 그 과정 속에서 마검으로부터 벗어난 악의 영혼 아엘이 아라바인 마령사 카르자이의 몸으로 부활하고, 언젠가는 다시 만나게 될 것이란 말을 듣게 된다. 그 악령 아엘을 쫓아, 자신만의 새로운 삶을 개척하려 최호는 세상으로 길을 나선다.

북천의 칼잡이

주3회 연재(월수금)전제이지만, 전작들처럼 매일연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보시던 분들은 22회부터 보시면 됩니다] 신비에 싸인 북천으로부터 세상에 나온 소년 목계백, 십년이 흘러 자신의 인생과 북천, 강호무림에 얽힌 비사를 파헤치기 위한 강호행을 시작한다. 혁리세가와 남궁세가의 전쟁을 시발로 강호엔 피바람이 불기 시작하는데……

염마환생전기
1.5 (1)

강호를 일통한 천마신교의 염마 강천룡, 그를 두려워한 교주 천마는 강천룡을 제거한다. 죽음의 마지막 순간에 유령문의 생사비기 읊은 강천룡은 다시 환생을 하는데... 21세기 대한민국의 청년 강천룡의 몸으로 환생한 염마 강천룡의 대 활약기! 고향으로 돌아가 복수하고자 하는 그의 염원은 이루어질 것인지, 그의 앞길에 운명적으로 나타나는 거대한 적들과의 한판승부!

천년대제

이 글은 글쓴이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허구임을 밝힙니다. 작중 등장인물과 그 이름, 조직과 그밖의 명칭 등은 모두 소설속의 창작입니다. [월~금 연재합니다. 주말은 사정에 따라 하겠습니다.] 기존에 보시던 분들은 45회부터 보시면 됩니다.

마황혁천세

[주5회연재,월~금. 주말은 사정에 따라서.] 오랜 전쟁의 끝에 고향으로 돌아간 노구의 혁천세, 그가 보게 된것은 형님가족들의 참혹한 죽음. 분노의 칼을 들었지만 결국 죽음을 피 할 수 없는데, 그 때에 운명처럼 찾아온 황혼. 황혼의 힘으로 젊은 육체로 다시 태어난 혁천세. 아버지에게서 아들로 이어지는 강호멸살을 위한 행보. 황혼의 노을빛 미소를 뿌리는 자, 마황혁천세가 세상에 던지는 말 "너희들은 정해졌다." 중원대륙에 피의 폭풍이 휘몰아친다.

환생신마

"대마군 파천혈마의 피, 단혈. 그것이 내 심장에 스며들었다. 나는 흑천.  천하는 나를 일러 흑천신마라 했다."

북신패도

<북신패도> 칠패(七覇). 그들은 전설이었다. 전설은 전설과 싸웠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일곱 사나이의 대결투. 그리고 그 중 한 남자, 뇌권 한북신! 역사는 그를 천하최강이라고 기록했다.

금강야차
1.0 (1)

흉신악살처럼 날뛰던 무림연합군속의 악귀! 금강동을 뚫고 나온 놈은, 그 때 잡혔다. 아니, 남겨졌다. 이제... 놈을 돌려보내야 한다. 내 이름은 야차다. 기억하기 좋은 이름이지! 천선부의 난 이후 백 년. 무림에 흩어진 천선기물을 둘러싼 암투와 혈전. 하지만 그것은 일의 시작에 불과했으니...겨루의 신무협 장편 소설 『금강야차』 제 1권....

좌무쌍 등선기

세상에 도가 있다면 그것은 칼이 우는 소리다! 도생도사의 운명. 칼에 살고 칼에 죽을 팔자. 좌무쌍, 등선을 위해 세상으로 나가다! 우화등선을 위한 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 건곤맹, 남천맹의 혈전과 부활하는 천지혈마교. 그 혼돈 속에서 좌무쌍은 과연 등선의 꿈을 이룰 것인지…. 좌무쌍등선기 등선에 관한 새롭고 유쾌한 신화가 시작된다! 겨루의 신...

천하제패

"황제라도 우리 식구를 건드리면 죽어!"불패만승 최건이 세상에 던진 첫 경고는 이 한 마디였다....

비격진천

<비격진천> 성즉군왕 패즉호한. 성공하면 왕이요, 거꾸러지면 건달이다. 이게 세상이다. 그런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디딘 대금악. 그저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그래서 사냥꾼이 되었고 이제는 세상을 바꿀 천하의 주인이 되려고 한다! 겨루의 신무협 장편 소설 『비격진천』 제 1권.

혈금강 마루아치

<혈금강 마루아치> 강호의 뒷거래를 하는 자 흑수, 암흑의 운송업자. 흑수 혈금강이 의뢰를 받은 암흑운송, 그일로 꼬여드는 강호의 검은 세력들, 꿈틀거리는 중원천하. "내 이름은 마루아치다. 마루는 으뜸이고 아치는 전문가라는 뜻이지, 최고전문가란 소리야. 내 이름을 들은 놈들은 죽는다. 왜냐고? 그야 내가 죽이니까." 흑빛검신의 사척장검 흑선생을 쥐고 혈금강 마루아치가 풍진강호를 달린다.

마황패천

<마황패천> 부모도 형제도 없는 고아에다 혈액암 판정까지…… 이것이 최무기의 현실이다. 아니, 현실이었다. 어찌된 영문인지 그가 무림으로 차원 이동을 하게 된 것. 죽지 않고 살았다? 기적! 그래, 기적이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려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꼭 돌아가고 싶은데, 방법이 없다. 게다가 말도 안 통한다.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했던가?고금의 절대강자, 마천자가 남긴 장보도에서 마침내 한글을 발견하는데……

봉황신도

<봉황신도> 천 년에 걸친 전설과 비밀을 간직한 가씨집안의 후손 가열풍. 신화속의 영조인 천산붕. 조상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한 사나이와 신조의 강호무림 대격파기가 펼쳐진다.

철협

그날……그래, 그날!내 눈앞에서 모두가 죽었다.지켜야 할 그들을 나는 지키지 못했다.그들의 죽음을 보면서 나도……하지만 나는 죽지 않았다.죽음의 순간, 나는 별이 되었다.“내 형제들의 목숨 빚을 받으러 너희에게 가리라!”나는 이제 내가 아니다.전신(戰神) 중의 전신, 염철성이다....

솔리페럼

<솔리페럼> 평범한 생활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가던 한성욱. 살인사건에 휘말렸던 그의 눈에 낯선 세계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넌 누구냐? 이 괴물은 대체 뭐지? 이것들이 사람을 죽였다고! 이것들하고 너는 다 뭐야? 어디서 온 뭐하는 것들이야? 천 년 전의 그는 모든 이종족들의 공포였다. 깨달은 자! 이종족들은 그를 솔리페럼이라 불렀다! 런던 협약에 따라 평화롭게 공존하던 인간과 그들. 하지만 그것은 표면에 드러난 거짓일 뿐, 내면은 달랐다. 하나둘 드러나는 이종족의 실체와 그들을 둘러싼 암투와 분열. 각국정부와 정보기관들의 합종연횡 속에서 모든 장애와 혼란을 쾌도난마처럼 뚫고 나가는 주인공의 행보.

캐논나이프

판타지 장르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프런티어 작가 이영석의 대작한국과 일본! 국가간 대결을 접목시킨 퓨전 판타지의 대전환!"세상이 뒤집혀도 일본은 여전히 최대의 숙적이다!"서울북스 7th 퓨전 판타지 大作오로지 일본과 한국만이 퍼즐 조각 뒤집히듯판타지 이 세계에 출현했다!새로운 세계에서 다시 만난 일본 신군부와 한국의 저항군거기에 가세한 ...

혈리표

대장장이인 아버지는 무서운 마병 혈리표를 만들고 살인멸구를 당해야만 했다. 그의 아들 세철은 아비의 복수를 결심하며 철의 고난을 감내하고자 하는데…

투혼

“마치 싸움을 위해 태어난 사람 같구나. 그래, 정말로 싸움호랑이, 투호(鬪虎)라고 할 만하겠구나.” 투호로 불리는 싸움호랑이 이대호. 그 위대한 이름의 처음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흑천의 칼이 울어
0.5 (1)

* 환생X 회귀X 순수무협이야기. * 이 이야기는 시작이 아주 처절하고 암울합니다. 내가 귀신의 자식이라고? 아니, 나는 현산이다. 너희가 내게 가진 의문, 손에 쥔 이 칼로서 답을 주마.

무적신검

내가 가진 것은 검이다.

칼 한 자루 들고간다
겨루
4.0 (1)

내 나이 열한살, 되놈들 땅에 팔려간다. 괜찮다. 형과 동생이 안 굶어 죽는다면 상관없다. 난 돌아 올거다. 반드시 돌아올거다. 하지만, 그냥은 안 돌아온다.

혹성강호

지구가 망했다. *미래를 배경으로 한 퓨전무협환타지*

나는 전설의 고수다

나는 고수다. 무슨 헛소리냐고? 그래, 의심해라, 그리고 확인해라. 깨닫게 될것이다. 전설의 고수를 의심한 대가가 무엇인지.

마도魔刀

길이 넉자. 무게 열다섯근. 검푸르고 검붉은 몸통. 나는 마도다, 죽음으로부터 돌아왔다.

무적철권無敵鐵拳

***순수무협*** 가장 강한 것이 무엇이냐? 검, 도, 창, 부? 아니다, 모든 것의 시작은 사람의 몸, 주먹이다. 천상천하고금제일무적철권. 바로 나다. 맨몸으로 최강의 자리에 올라서는 사나이의 일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