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7년. 기갑 대전물 대히트 게임인 사이온의 프로 게이머 유수한. 월드컵에서 기적적인 대 역전승을 거두고 살해당한다.그리고 국력이 피폐해진 국가 벨파스트 왕국으로 환생한다.약육강식의 난세의 세계.“이럴 수가··. 이건?”직접 마도갑주를 타본 리온은 경악했다.‘이건…, 사이온의 기체하고 똑같잖아?’생존과 투쟁의 수단은 생겼다.이제 거침없이 앞으로 난세를 헤쳐 나가는 길 뿐.
흙수저로 노오오오력 하다가 죽었다.문득 전생의 기억을 각성하고 나니 이제 귀족 출신이라고 좀 편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다.적어도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다.아버지가 남긴 거액의 빚을 발견하기 전에는 말이다.“내가 진짜 더럽고 치사해서 갚는다. 갚아.”전생에 학자금 대출 갚다가 과로사로 죽었는데 이번에도 또 빚이라고?유산으로 남긴 고대 스크롤을 팔아서 빚을 청산하고자 했는데….[군주의 권능을 각성하였습니다.]아 놔! 나 조용히 편안하게 살고 싶으니 제발 건드리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