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훈
양승훈
평균평점 1.14
괴물 마법사
0.5 (2)

그들의 재능은 사람들의 이해와 상식의 범주를 아득하게 넘어서기에 이렇게 불린다. 괴물.

전장의 패왕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한다. 비참한 소모품 쉴더가 아니라, 전장의 주역인 나이트가 되어서!

바보 영주
2.5 (1)

나는 바보였다. 그러나 이젠 아니다.

더 히어로

똑같지만 다른 세계, 반지를 낀 순간 바뀐 세상 속. 강하늘은 히어로가 되었다.

뉴 프론티어

신의 부름 속에 최후의 한 명만 살아남는 대혼전이 시작되었다. 현실과 이어지는 이면의 세계, 생존과 죽음, 오로지 두 가지의 귀결 끝, 승리만이 기다린다.

뇌제의 귀환

세계의 종언. 마룡의 계책 앞에 억제력은 무너지고, 바이탄은 인류의 종언을 본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뜬 그곳은 30년 전 과거였다.

가면의 군주
2.5 (1)

오르티트 후작의 오른팔로서, 일포란드 후작에게 붙는 정적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죽이며 자신의 입지를 다지던 카로스 드 파르메스 백작. 출세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그는 버림을 받게 되고 도망치던 도중 믿던 수하에게마저 배신을 당하고 만다. 죽음의 빛이 사방으로 폭사하는 그 순간, 파르메스 백작은 다시 눈을 뜨는데...... 백작에서 천민, 그리고 지배자가 되기까지!

최강전설 아저씨

하루 아침에 세상이 바뀌었다.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세상으로. 그리고 이 세계에서 나는 특별했다.

바람의 라트

양승훈 판타지 장편소설『바람의 라트』제1권. 끝이란, 멍청한 소리. 이제 시작이지. 그래, 저깟 놈보다 근본적인 '적'이 있을 거야. 어째서 네 녀석은 빼앗기고 고통받아야 했지? 어째서 성흔이라는 저주를 받아야만 한 거지? "프로트 교단……." 그래, 바로 놈들이다. 네가 사랑한 사람들은 언제나 놈들이 앗아갔지. 부패한 평화가 끝나고 성전의 시대가 온다! 영혼과 맞바꾼 힘으로 세상을 부수리라!

막내 공자가 제일 강해
0.5 (2)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서서히 세상에 드러난다. 막내 공자, 그는 특별하다. 매우.

골렘 마법사의 회귀
양승훈
1.0 (1)

전쟁의 시대, 그 끝은 어디인가? 전쟁의 판도를 바꾸고 제국을 만든 마법사. 그가 죽음의 끝에서 돌아왔다. 모든 것이 시작되기 전 과거의 그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