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
연암
평균평점 2.26
E급부터 시작하는 대마법사
1.72 (9)

18년. 정확하게 내가 이계에서 마법사로 구른 시간이다. 타고난 재능과 센스는 나를 9클래스의 대마법사로 이끌었다. 수많은 고생 끝에 지구로 귀환했다. 하지만, 지구로 귀환했음에도 불구하고, 상황은 나를 전장으로 이끌었다. 이렇게 된 이상 다시 한 번, 대마법사가 되어 주겠다.

내 명중률 100%
1.0 (1)

어느날 갑자기 솟아난 탑과 그 안에서 주어지는 시련.그곳에서 마치 운명의 이끌림처럼 나는 활과 재회하게 되었다.

귀환자가 너무 강함
3.22 (9)

이계에서 굴러먹기를 수십 년.그리고 신들의 수작으로 차원에 유폐되기를 수천 년.겨우 봉인을 깨고 지구로 돌아왔더니.…지구가 많이 이상하다.

18년째 용사하고 있습니다
1.5 (2)

이세계에서 용사한 지 18년 째.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하지만 운명이 나를 그리 두지 않았으니. 18년 경력 용사의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된다!

귀환한 역대급 창기사
3.0 (2)

“이게 대체 뭐야? 몬스터?” 이계에서 구르기를 수십 년. 어찌저찌 귀환은 했는데. …지구가 많이 바뀌었다.

망겜의 마지막 플레이어

[올 컴플리트 보상을 받았습니다.]어머니는 늘 그러셨다.노력은 배신하지 않는 법이라고.

탑셰프의 요리비책
2.17 (3)

정점에 오른 탑셰프, 백성찬.하지만 정점이 된 그를 기다리는 것은 세상의 멸망.세상이야 멸망해도 상관없다. 죽어도 좋다."그런데 왜 하필, 하필 내가 뜨니까 멸망하는데?!"멸망을 겪고 고등학생으로 회귀하여 눈을 떴을 때, 눈앞에 떠오른 메세지.[당신의 요리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그래, 까라면 까야지…….그게 요리사의 숙명인데…….

소드마스터는 평화롭게 살고 싶다
1.5 (4)

환상을 베는 섬광의 소드마스터 유성우.개고생 끝에 마신을 베고 지구로 귀환했다.그런데 힘들게 귀환한 지구의 상태가.…어딘가 이상하다.

조선제국 막내 황자는 평화롭게 살고 싶다

'세종대왕, 리치 되다!'라는 대체역사(?) 소설 속으로 환생했다.그것도 600년 넘게 조선제국을 통치한 세종대왕의 막내 아들로.그렇게 금강석 수저를 물고 태어나 꿀 빠는 인생을 보내나 싶었는데.내 나이 열다섯이 되던 해."학관에 가거라."느닷없는 세종대왕의 명령에 내 꿀통이 박살 났다.하지만 괜찮다. 나는 이 세계의 유일한 환생자니까.암운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이매(魑魅)와 망량(魍魎), 과거의 망령들.평화로운 삶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방해하는 놈들을 모조리 치워버려야 한다![조선제국 막내 황자는 평화롭게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