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의 길을 걷는 진정한 남자가 있다. 장자의 말한 바를 알지 못하는 무식한 천민이지만 배운 바 없어도 이를 숙명처럼 행하는 남자. 혼란한 세상에 홀로 용이 되어 일어선 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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