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할 줄 아는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그 누구도 못하는 것들이었다.
쿠바나더블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신의 축구' 누구나 다 할 줄 아는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그 누구도 못 하는 것들이었다. 오직 나만 가능한 축구, 그게 신의 축구다!...
역대급 재능을 지닌 프로게이머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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