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디에도 없는 철벽남이자, 대세 작곡가인 정우빈. 앞집의 707호 여자 이주령과 만나다! 오지랖 넓은 그녀에게는 절대로 먹히지 않는 그의 철벽. 이제부터 그 두 사람의 지지고 볶는 사랑 이야기가 시작됩니다./작가 이메일- ksr5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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