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먹는다. 고로 존재한다. 우리는 누군가와 '함께' 먹는다. 고로 살아간다. 여기, 필생의 연인과는 헤어졌지만 그 연인과의 식사는 잊지 못하는 남자가 있다. 이 남자와 함께 출출함을 달래보자. 출출한 존재들을 위한 본격 먹소설! 당신 지금 출출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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