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현실에서 도망가는 자신도.. 아직도 과거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그에게도.. 우리에겐 무언가 결정적인 것이 필요했지만, 그것이 사랑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이 미치도록 가슴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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