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우리 주변의 사랑, 사람들 이야기에요. 아침 저녁 출퇴근 하는 은행원 선미의 목소리로 세상을 담아가고 있습니다. ^_^ 강약 중강 약, 리듬을 타듯... 살아가는 사람들의 희,노,애,락을 단단하게 풀어가는 소설입니다. 출근길에 지하철 버스안에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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