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인 듯 친구 아닌 친구 같은 너. 남매인 듯 남매 아닌 남매 같은 너. 때로는 남매 같다는 말이 괜히 요즘은 듣기 싫어졌어. * 오해하지 마세요. 본 작품은 근친 관련된 내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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