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평균평점
이 남자를 꼬셔라

사랑을 믿지 않는 신입 아나운서 한재타. 불의를 보면 못참는 발랄한 작가지망생 도레미. 어느날 재타의 다시 사랑을 한다면 전재산을 걸겠다는 폭탄발언에 레미는 도전장을 낸다. 과연, 그를 꼬실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