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에서 첫눈에 반해 지금까지 사랑하게 된 그녀. 혹시 다른 놈이 채 갈까 봐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 자고 괴롭기만 하다. 이제는 더 이상 못 참겠다. 정예원 로맨스 장편소설 『지독한 사랑』.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