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이름은 Jenny Poop. 나이 29살. 직업은 알바녀. 회사에 들어가지 않고, 계속 아르바이트로만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대기업에 들어가서도 일해보고, 그 외에 가지각색 좋은 회사에 들어갔지만, 항상 이틀 만에 나온다. 입사는 잘하는데, 들어가서 인간들이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바로 그만둔다. 자기가 맞춰야하는데, 그 사람들이 자기를 맞춰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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