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
난중일기
평균평점 2.04
오펜스 챌린지
0.5 (2)

퀘스트란 이름으로 생존을 위협받는 사람들. 퀘스트의 끝을 마주하고 살아남고자 하는 주인공.

전생 각성자

[전생 각성물] 친구 놈을 따라 들어온 전생소. 사람들의 전생을 찾아준다는 허무맹랑한 이벤트에 응모하게된 후 세상이 달라졌다. 세상 곳 곳에 열린 마굴(磨堀)과 전생을 보고온 각성자들. 세상은 이미 각성자들의 시대가 되어버렸다.

아르카나(Arcana)

레벨 제로(Zero). 3년차 학원생이자 레벨 제로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학원의 무능력자. 최윤. 그가 드디어 고난의 시간을 이겨내고 이능에 발을 들인다. "메이저 아르카나(Major Arcana)의 첫 번째 종. 광대(狂隊)가 주인님을 뵙습니다." "광대..?" "그렇습니다. 일명 미친 놈들입니다. 하하핫"

검신 척준경

고려 최강의 무인. 그 무엇도 막아낼 수 없을 것 같던 그 조차 죽음 만큼은 피해갈 수 없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으로 인해 그는 죽지 않고 젊음을 유지한 채 새로운 대륙으로 넘어가게 된다. 그의 등장으로 인해 조용하던 대륙은 진동하게 된다!

디펜스 챌린지
2.62 (8)

빛과 함께 도착한 성, 끝없이 밀려오는 괴물들. 그 안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주인공.

몬스터 도감을 아시나요?
0.5 (1)

몬스터의 기본적인 스펙부터 숨겨진 능력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주인공은 오늘도 종말 속에서 생존 시나리오를 써내려간다.

키메라의 기억법
1.75 (2)

복수를 위해 스스로 괴물(怪物)이 된 순간 【 「오르그」의 '오른팔' 이식에 성공했습니다 】 【 '고유 능력 : 프레데터의 기억 포식'이 발동됩니다. 】 【 「종족 전용 기술 : 오르그의 파괴 본능」를 습득합니다. 】 인간이 닿을 수 없는 세계와 마주했다.

아포칼립스 판타지에서 살아남는 법

회식 날.기절하기 직전까지 술을 퍼마시고간신히 자취방으로 돌아와 눈을 감았다.그리고 정신을 차렸을 땐.“저, 아저씨?”“······그어어어어어어!!!”“X발?”눈앞에 「좀비」가 걸어다니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