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저비터
버저비터
평균평점 2.50
그라운드 헌터

한 명만 잡아라. 그럼 승부는 끝난다.

멋진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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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왕

직접 적을 죽이고 파괴하는 시대는 지났다. 지금은 대리 전쟁이다. 돈을 주면 목표물을 향해 방아쇠를 당겨주는 그들은 공식적으로 군인이 아니다. 실패하거나 죽으면 전혀 모르는 일, 상관 없는 인물들이 된다. 우리는 그들을 그림자 병사라고 한다.

혈검소야

용이 하는 일은 사람을 죽이는 일이다. 말이 없고 조용한 성격이지만 사람을 죽이는데는 누구보다도 놀라운 능력을 지녔다. 그러던 어느 날 용은 명령을 받지 않는 사람의 목을 벤다. 단 한번 계획에 없는 사내를 죽인 용. 살해 당한 사내에게는 놀라운 친구 한 명이 있었다. '내 친구 어딨어?

유령이라 불리는 저격수
1.8 (5)

개방제자 방사춘은 어느 날 우연히 마교를 창시한 천마의 무공 천마신경을 얻는다. 그러나 비밀은 없다. 그에게 천마신경이 있다는 소문이 퍼지고 강호 무사들에게 쫓기다 종남산 낙일애로 떨어진다. 그리고 다시 깨어 난 곳이 서울역이다.

진짜 쩐다
1.75 (2)

버저비터 작가의 신작, 이제는 새로운 직장이다!- 이 작품은 편집과 수정을 거친 <진짜 쩐다> 완전판입니다.가진 거라곤 건강한 몸뿐인 청년 조태수.시험에도 떨어지고 취업난을 뚫지 못하던 중좋은 일자리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미국으로 건너간다.그런데 막상 취업한 회사는 알고 보니 마피아 조직이었는데…….이 직장, 계속 다녀야 할까?어쩌다 보니 마피아가 되어버린 남자가 펼치는진짜 쩌는 암흑가 정벌기!

초대박 환생
3.7 (5)

이 작품은 편집과 수정을 거친 <초대박 환생> 완전판입니다.한 번뿐인 인생 역전, 초대박 환생!고아 출신으로 가난한 말년을 보내던 노인 박태풍.어느 날 불량학생들과 다투던 중 정신을 잃고 눈을 떠 보니재계 서열 1위, 우주그룹의 유일한 아들이 되어 있는데…….꿈도 꿔본 적 없는 화려한 새 인생, 그러나 그 이면에는 무서운 어둠이 도사리고 있었다.계속되는 후계 경쟁과 그를 죽이려는 의문의 세력들까지.피보다 진한 황금의 전쟁이 시작된다!

40, 41
2.75 (2)

- 이 작품은 편집과 수정을 거친 <40,41> 완전판입니다. “축구는 열한 명이지만, 때로는 한 명이 열한 명을 능가할 수도 있어 더욱 인간을 흥분시킨다.”41명 중 40등, 운동도 못해서 축구 명문 대문고 벤치에서 주전자만 나르는 꼴찌 하대만.자신을 믿어 주는 사람이라곤 41등인 단짝 이근식밖에 없고, 돈도, 실력도, 운도 없는 선수에게 미래란 언제나 캄캄하기만 하다.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어느날, 전혀 새로운 삶이 찾아오는데…….“실력은 어떤 장벽이나 지위, 계급도 압도한다.”마침내 반란을 일으킨 꼴찌가 필드를 지배하기 시작한다!1등을 넘어 전설의 자리를 노리는 40, 41의 축구 성장기!

샐러리맨과 킬러

<샐러리맨과 킬러> 이 작품은 편집과 수정을 거친 〈샐러리맨과 킬러〉 완전판입니다. 어느 날, 한 샐러리맨이 죽었다. 성실한 가장이었던 그의 죽음에 의문을 가진 외아들 박울식. 아버지의 죽음을 조사하기 위해 아버지가 다니던 굴지의 대기업에 입사한다. 하지만 그곳에서는 세상이 상상조차 한 적 없을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는데……. 〈대한민국 발차기〉, 〈멋진 사나이〉 버저비터 작가의 신작! 황금을 위해서라면 총칼도 서슴지 않는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펼쳐지는 가장 어두운 이야기.

대한민국 발차기

이 작품은 편집과 수정을 거친 〈대한민국 발차기〉 완전판입니다.취업 34전 34패, 신체 건강하지만 가진 것 하나 없는이 시대의 가장 흔한 청년 고영준.벼랑 끝에서 그가 선택한 최후의 직업은 ‘용병’이었다.‘목숨에 주인은 없어.’국적도, 충성심도, 양심도 없이 총성만이 남은 핏빛 세상.사막처럼 뜨거운 남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고가치 표적

버저비터 작가의 하드보일드 액션 신작, 한 남자의 복수는 [고가치 표적]을 향한다 일본 이름 아키라(あきら) 한국 이름 장태수(張太首) 재일교포3세로 3대째 오오마 항 최고의 외줄 참치 낚시꾼으로 삶을 살아가던 장태수.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어느날  홀로 참치잡이를 나온 그는 그 해 가장 큰 참치잡이에 성공하지만 우연히 발견한 usb로 인해 사건의 폭풍속으로 들어가고 만다. 그것은 마치 하나의 거대한 나비효과였다. 일본의 정보국과 가미카제 제약회사의 작은 음모의 날갯짓은 그저 평범하게 세상을 살고자 한 잠자던 사자의 야수성을 세상에 드러내게 하고야 만다. 결국 사랑하는 연인과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거대한 비밀의 진실을 마주하게 된 장태수. 드디어 악한 세상을 향한 심판자로서 분노를 폭발시킨다. 건들지 말아야 할 단 한사람을 적으로 돌린 가미카제 제약과 다국적 용병회사들. 그들은 마침내 장태수로 인해 피할 수 없는 파멸의 길을 걷게 되는데..... 정의로운 복수를 위한 가슴 따뜻한 한 남자의 비장한 폭력성이 폭발한다.

40,41

“축구는 열한 명이지만, 때로는 한 명이 열한 명을 능가할 수도 있어 더욱 인간을 흥분시킨다.” 41명 중 40등, 운동도 못해서 축구 명문 대문고 벤치에서 주전자만 나르는 꼴찌 하대만. 자신을 믿어 주는 사람이라곤 41등인 단짝 이근식밖에 없고,  돈도, 실력도, 운도 없는 선수에게 미래란 언제나 캄캄하기만 하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어느날, 전혀 새로운 삶이 찾아오는데……. “실력은 어떤 장벽이나 지위, 계급도 압도한다.” 마침내 반란을 일으킨 꼴찌가 필드를 지배하기 시작한다! 1등을 넘어 전설의 자리를 노리는 40, 41의 축구 성장기!

나는 재벌집 청소부
0.5 (1)

지옥이 꽉 찼다. 더 이상 받아들일 공간이 없다. '그냥 현지에서 죽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