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의 경계가 허물어지던 날, 또 다른 세상이 시작되었다! 여러 개의 차원이 이어진 대변혁의 날 이후의 세계. 모든 것이 변해 버린 세상에서 은밀하게 진행되는 거대한 음모! 차원과 차원을 잇는 게이트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차원통제사. 그 꿈을 키워가던 성찬은 어느 날 조직 내부의 적이 있음을 알게 되고, 차원 권능을 쟁취하기 위한 초월자들의 전쟁에 휩쓸리게 되는데……. 지구 대차원에 드리운 불길한 그림자. 그에 맞서는 성찬의 외로운 사투가 시작된다!!
북한의 특수 부대에 의해 점령당한 대한민국. 그리고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해 세상과 세상의 교차점에 선 한 남자! 혼돈과 함께 사라지고, 운명과 더불어 나타난 세계들이 충돌하며 다시 한 번 아마겟돈이 시작되는데……. 아카식 레코드 붕괴로 인해 벌어지는 운명적 존재들의 충돌은 초오라자의 의지인가, 아니면 세상의 종말을 예고하는 전주곡인가.
국치(國恥)를 바로잡기 위해,지금 전설은 눈을 드려 하고 있다.『혈왕전서』충열공의 혈통이나,남사당패에서 기예를 닦던 서린.어렸을 적 떠난 형의 행방과,나라의 숙원을 안고혈왕의 뜻을 품은 채 무림으로 걸음을 내딛는데…….잃어버린 모든 것을 찾기 위해자신조차 버린혈왕(血王)의 전서(全書)가 지금 막을 연다.
갑작스럽게 다가온 의문스런 부모님의 죽음.그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그리고 또다시 찾아드는 음모의 손길.겐트리온 우주에서 날아온 전함 네르키즈에 탑재된 초자아 컴퓨터 미네르바와의 만남.그로 인해 네 가지 우주의 절대파워를 손에 넣은 한철!차원의 비밀 속에 묻혀 있는 인류 문명의 기원을 찾아 떠나는 기나긴 여정.그 속에서 한철은 운명의 동반자들과 함께...
<스펜타스 2040> 한순간의 선택이 운명을 바꾸다! 평범했던 병사에서 최고의 특임대가 되어 전장을 주름잡았던 퇴역 군인 차훈. 죽음의 위기를 뚫고 카오스의 힘을 간직한 채 회귀한 과거는 자신이 알았던 것들과 너무도 달랐다! 모든 것이 낯선 지금, 현대에 편입하여 답답했던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비상을 꿈꾸는데……. 금단의 전투기술 마리오네트! 시대를 뛰어넘은 극강의 전투기술! 미래의 암울했던 현실을 바꾸기 위해 차훈, 그가 지금 세상을 상대로 돌진한다! 미르영의 퓨전 판타지 소설 『스펜타스 2040』 제 1권.
<21세기 마샬아츠> 오랜 세월 동안 진의를 잃어버린 뇌운 십이격의 마지막 계승자, 진유성! 그가 간절히 원하는 세상이란 무엇인가! 귀군의 스승들이 간직한 어둠의 무예가 하나둘 잠에서 깨어나짙은 혈항을 내뿜고, 짙은 음모의 향기와 함께 세계는 암흑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어 가는데……. 미르영의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21세기 마샬아츠』 제 1권.
천 개의 영혼을 에너지로 승화시켜 아흔아홉 개의 손 그림자를 불러내는 소년의 행보에 차원의 모든 이들이 숨을 죽인다. 차원을 넘나들며 가문의 숙명과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 소년의 파란만장한 행보는 계속해서 이어지는데…. 가라! 손 그림자 위로 드리워진 천매의 날개여! 네 앞을 막는 이들의 모든 것을 부셔 버려라!! 미르영의 현대 판타지 소설...
<타임 슬라이스> 현재의 시간은 원래의 시간인가? 아니면, 시간이 떨어뜨린 한 조각 퍼즐인가? 본래의 시간으로부터 떨어져 나간 시간의 조각이 원류로 찾아들 때부터 세계는 무한히 변화하기 시작했다. 타임 슬라이스를 타고 온 미래의 문명을 통해 이면세계를 지배하는 칠대부족의 운명을 건 한판 승부가 이제 곧 펼쳐진다.
그들은 흑암의 혼돈인 카오스에서 태어났다. 카오스는 그들이 누구인지 두꺼운 장막으로 세상으로부터 감추었다. 비밀을 담고 있는 그들이 나타나면 세상이 변하고, 시대가 변한다. 혼돈의 대지를 세상에 펼쳐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자가 오랜 영어의 몸에서 깨어났다. 그가 펼치는 세상의 변화를 기대하라!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미르영의 현대 판타지 소설 『카오스 오...
천 개의 영혼을 에너지로 승화시켜 아흔아홉 개의 손 그림자를 불러내는 소년의 행보에 차원의 모든 이들이 숨을 죽인다. 차원을 넘나들며 가문의 숙명과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 소년의 파란만장한 행보는 계속해서 이어지는데…. 가라! 손 그림자 위로 드리워진 천매의 날개여! 네 앞을 막는 이들의 모든 것을 부셔 버려라!! 미르영의 현대 판타지 소설 『라스트포지션』
카오스는 모든 것이 태어나는 곳이자 모든 것이 마무리되는 곳이다. 흑암의 혼돈은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이다. 그들은 흑암의 혼돈인 카오스에서 태어났다. 카오스는 그들이 누구인지 두꺼운 장막으로 세상으로부터 감추었다. 비밀을 담고 있는 그들이 나타나면 세상이 변하고, 시대가 변한다. 혼돈의 대지를 세상에 펼쳐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자가 오랜 영어의 몸에서 깨어났다. 그가 펼치는 세상의 변화를 기대하라.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