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있으면 그림자는 필연. 당금 무림 천년의 역사상 무림인들의 비리는 어쩔 수 없는 관행으로 여겨져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강호의 정기의 되세우기 위해서라도 비리는 척결되어야 하고, 가차 없이 정화되어야 한다. 이에 무림의 정의구현을 위해 뜻있는 사람들이 모였다. 그들의 사규는 단 하나. 붓은 칼보다 강하다! 이종혁의 무림 장편 소설 『월간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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