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곳까지! 믿어라. 그리고 익혀라. 천하제일의 무공비급이 그대 손에 있으니.
사제가 돌아왔다. 미소가 끊이지 않던 하얀 얼굴이 창백하게 굳은 채, 싸늘한 시신이 되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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