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은
동은
평균평점 2.07
바운더리

바운더리 파의 경계 “사람을 이 따위로 가지고 노는 것이 즐거워? 개새끼들! 이게 즐겁냐고!” 몸도 마음도 약한 탓에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괴롭힘 당하는 아이, 현우. 너무나 괴로운 나머지 희망을 놓고 싶었던 현우의 세계는 ‘그날’ 바뀌었다! 구형 휴대전화로 접속하는 가상현실 게임 의 세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남아야 한다는 명제만이 존재하는 비정한 공간! 약육강식이 규칙인 게임이 현실로 닥친 현우는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 , 의 작가, 동은이 전하는 하드보일드 현대 게임판타지! 기존 작품을 완전히 새로이 개작한 의 깊이 있는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아벨라즈가의 형제들

사이코키네시스의 능력을 지닌 카리스마 첫째, 아이즈. 고대 격투기 판트라티온의 전승자 둘째, 데릭. 라이컨스로프의 피를 마신 셋째, 아칸트. 마법의 대가이자 사이코패스인 넷째, 엘렌. 뿔뿔이 흩어졌던 아벨라즈가의 네 형제가 아버지의 돌연사로 10년 만에 귀향한다. 흑막 뒤의 암투를 치밀하게 파헤쳐 가는 네 형제의 혈향 가득한 숙명의 단죄가 시작된다.

마도신화전기

동은 퓨전판타지 소설 [마도신화전기] 그녀에게 돌아갈 수만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 것이다. 목숨을 건 추격전 끝에 정신을 잃은 곤. 눈을 뜬 곳은 만주가 아니다?! "난 산다! 절대로 죽지 않아!" 팔뚝만 한 바퀴벌레 집채만 한 늑대 산사태를 일으키는 폭우가 내리는 그 곳에서 곤의 전설적인 마도행이 시작된다.

마법은 괜히 배워서
3.75 (2)

어리고 왜소한 알렉산더 남작가의 상속자 레기온암살자에게 쫓기던 그에게 찾아온 천년의 행운, 인공지능 마크-너님의 몸에 투입된 초수퍼 혈청에는 태양의 아들 수퍼 슈프림의 DNA가 섞여 있음요. 너님께서는 로또 맞은 거임.로또가 뭔데?-운이 아주아주 좋다는 얘기임.잠깐만.근데, 첫마법이 변비해소라니?!세상에 공짜는 없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법.초보 마법사의 좌충우돌 성장기"마법은 괜히 배워서"

대사형 출근하다

『맹수의 도시』, 『마도신화전기』의 귀재, 동은 작가의 현대 판타지 최신작!『대사형, 출근하다!』진운,여덟 사제들과 함께하는, 서울 화곡동 대천사의 대사형.사고뭉치 사부가 자취를 감춘 뒤로 쌀도 돈도 없는 생활.게다가 빚쟁이들까지 몰려들어 코너에 몰렸다."사제들을 지켜야 해. 돈을 벌어야 해!"그러나 군대도 1년만 복무하고 마땅히 내세울 게 없는 무능력자.바깥 세상은 휘황찬란한 경력을 지닌 취준생들로 수두룩하다.이런 마당에 조폭 같은 외모로 사회 생활은 첫걸음부터 삐그덕.게다가 연봉에 혹해서 면접을 본 회사는 뭔가 수상하다.규모도 작은데 연봉 5000을 부르고 임원들에게는 내공이 느껴진다.무능한데 뭔가 특별한 취준생, 진운의 강호, 아니 도시출행!

맹수의 도시

<맹수의 도시> 내가 원하는 건 단 하나였다. 가족들과 웃으며 사는 것 하지만 너희들이 그걸 망쳐 놨다. 뭉툭한 이빨을 갈아 피륙을 뜯고, 몸 안에 흐르는 혈액을 독으로 채워 너희들이 뼈를 녹여 버릴 것이다. 세상이 날 비난한다 한들, 멈추지 않을 것이니.

바운더리 파의 경계 (확장판)

<바운더리 파의 경계 (확장판)> “사람을 이 따위로 가지고 노는 것이 즐거워? 개새끼들! 이게 즐겁냐고!” 몸도 마음도 약한 탓에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괴롭힘 당하는 아이, 현우. 너무나 괴로운 나머지 희망을 놓고 싶었던 현우의 세계는 ‘그날’ 바뀌었다! 구형 휴대전화로 접속하는 가상현실 게임 <바운더리>의 세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남아야 한다는 명제만이 존재하는 비정한 공간! 약육강식이 규칙인 게임이 현실로 닥친 현우는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마도신화 전기>, <아벨라즈가의 형제들>, <맹수의 도시>의 작가, 동은이 전하는 하드보일드 현대 게임판타지! 기존 작품을 완전히 새로이 개작한 <바운더리>의 깊이 있는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던전에 취직했다
1.5 (2)

각종 알바를 전전하며 살아오던 석중.불어난 빚에서 도망치던 그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본 회사는 성실한 던전 매니저를 구합니다.][연봉 : 4,500만 원]연봉 4,500만 원의 던전 매니저 구인 공고!높은 연봉에 끌려 원서를 낸 석중에게 온 한 통의 메일.[높은 경쟁률 가운데 1차 합격하신 것을 축하합니다.]뭐가 됐든돈 벌고 싶으면 나를 따라와당신들한테 하는 말이야

좀비가 힘을 숨김

이유도 모르고 죽임을 당한 레오팔드 백작가 막내 엘렌.깨어나 보니 좀비로 되살아났다!"엄마, 아빠! 반드시 인간이 돼서 돌아오겠습니다."살아남기 위한 계속된 진화!신화가 된 파란만장 엘렌의 일대기.

나 혼자 기동군단
1.33 (4)

징집되어 20만 변종 좀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북부 최전선에 떨어진 아이젠버그.전입신고를 하기도 전 갑자기 시작된 변종들의 공격이 시작됐다.전멸에 가까운 피해 속에 엘더 리치를 죽이고 살아남았더니,전멸만 18번을 한 18사단 해골 부대로 배치되는데.아아! 신이시여! 도대체 저한테 왜 이러십니까!

악랄하고 무자비한데 좀 착함

떠나 버린 아버지.그리고 지나 버린 10년…….“죽었어도 되는데, 재산은 많이 남겨 놓고 가셨어야 합니다!”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도 강하다.돈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간다. 돈을 벌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한다!열일곱, 살길을 찾기 위해 바크만이 선택한 것은 악랄하고 무자비하게 돈 쓸어 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