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무천우
선무천우
평균평점 1.21
블러드로드
0.75 (4)

버닝비츠, 닌자로드의 작가 선무천우! 그가 만들어내는 세 번째 길, 블러드로드! 운명은 개척해 가는 것이라고 누군가 그랬던가? 교통사고로 가족을 모두 잃은 한 청년의 처절한 몸부림이 지금 시작된다! 선무천우 본명: 이종민 이로써 3번째 게임소설을 낸 곰팅이 글쟁이. 집 안에 박혀서 하루 종일 글만 쓰느라 체중이 불어나버려서 심각하게 운동하는 것을 고려 중. 그러나 여전히 뒹굴거리면서 책 보고 글 쓰느라 운동은 뒷전으로 밀려난 지 오래. 하지만 여친을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나서 열심히 운동 중인 곰팅이 작가. 본명을 꼭 써야 한다는 압박에 이번에는 본명도 같이 집어넣었다.

트리플킹즈
1.0 (1)

처음부터 강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노력하여 강(强)을 이루었다. 한 명이면서 세 명의 왕이기도 한 자. 트리플 킹즈! 현실과 판타지, 무협을 넘나드는 이야기가 지금 펼쳐집니다. 약한 것은 죄가 아니다. 결코. 하지만 노력하지 않는 것은 죄가 된다. 약하면 강해지면 된다. 그러니 징징거리지 마라. 일단 해봐라. 노력해보고 나서 징징거리란 이 말이다. 선무천우 작가소개 30대의 완숙한 경지에 진입한, 아직은 30대 초반의 스스로를 젊다고 생각하는 곰과 글쟁이. 미련퉁이이기는 하지만 우직하게 한길을 걸어갈 줄도 아는 부산 태생의 게임소설 글쟁이다. 특기는 카운슬링, 이야기 들어주기. 취미는 글쓰기, 마감기한 늘려달라고 말하기, 온라인 게임. 지금까지 쓴 글 버닝비츠, 닌자로드, 블러드로드, 사우전드로드, 더 로드 오브 판타지아, 임페리얼 매그넘, 블러드 아이언, 매지컬 샤인, 스피릿 히어로. 여기에 트리플 킹즈가 추가되었다.

블러드아이언

호랑이가 없는 곳에서는 늑대가 왕이라! 늑대의 울부짖음이 산을 뒤흔드나, 호랑의 그림자에 놀라 달아날지니! 진정한 왕에게 경배를! 선무천우 전작: 버닝비츠, 닌자 로드, 블러드 로드, 사우전드 로드, 더 로드 오브 판타지아, 임페리얼 매그넘 30대 줄에 들어선 곰탱이. 여름이면 더위에 늘어지고 겨울에는 추위에 겨울잠에 빠져든다.

던전 드림

다른 국가 절대자들의 협공에 의해 죽은 던전마스터! 그 던전마스터의 유지를 받게 된 주인공의 유쾌상쾌통쾌한 던전 정복기!

매지컬 샤인
2.0 (3)

<매지컬 샤인> 마법이야말로 모든 것의 근본. 모든 마법을 익혀 마법사로서 천하를 두루 살펴보리라! 모든 길은 마법으로 통한다. 보아라! 모든 마법의 정점에 군림하는 나를! 선무천우 게임판타지 장편소설『매지컬 샤인

더 리턴즈 오브 마스터
2.75 (2)

<더 리턴즈 오브 마스터> 가상현실 게임 일루전 월드의 패자, 블랙 블러드단. 그 거대한 단체에 홀로 외로이 맞서던 마지막 대항자 류는 자기희생 스킬을 마지막으로 눈을 감는데……. 다시 눈 뜬 현실은 6년 전의 과거! 시작점이 다른 지금, 내 앞길을 막을 것은 없다! 돌아온 마스터, 류의 예측불허 게임 정복기! 선무천우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더 리턴즈 오브 마스터』 제 1권.

스피릿 히어로

운명의 인도를 받아 어설프게 시작했지만 길을 걸어가는 것은 나 자신일지니! 소년이여, 야망을 가질지어다! 사람들은 가끔 나에게 이렇게 묻곤 한다. 당신은 정말 행복하겠지요? 왜 그렇게 물어보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No라고.

버닝비츠
0.5 (3)

드래곤에게서 배웠다! 마법과 검을 동시에 쓰는 직업이 되다! 하지만 처음부터 다시 하라고?  "크아악, 나보고 죽으라고 그래!" 이봐, 그런데... 다시 할 거야 말거야?

사우전드로드
1.0 (3)

하늘의 길을 걷고 모든 것을 주관하는 자. 시작은 복잡했으나 그 끝은 위대하리라. 비록 시련은 있을지언정, 좌절은 없으리라! 그래도... 힘든 것은 싫다! 농락당하는 것도!     선무천우 게임판타지 장편소설 『사우전드 로드』제1권 "꿈, 그리고 깨어나다"편.

닌자 로드
0.5 (1)

은자천가의 인연을 이은 행운아에서 NPC와 친구가 되고, 한 왕국의 왕가를 뒤엎고, 왕국의 중심인물인 공작의 자리에 오르는 어찌 보면 먼치킨적인 인물! 미리내에게 찾아드는 잇단 기연은 그를 강하게 만들기 위한 포석이지만 미리내는 그저 모험을 즐기고 싶을 뿐! 처음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한 미리내의 모험 길은 점점 꼬여만 가는데....... 빛을 바라보는 이가 있고, 어둠을 걷는 이가 있으니. 선과 악을 가르는 오랜 싸움이 시작되려 한다. 바로 지금, 끝없는 싸움이 시작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