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연재]백수가 되어 버린 박현수.그의 눈앞에 나타난 천마가 이렇게 말했다[천마군림보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그럼 어떻게 해요 x...팔.
강대했던 흑마법사 디아블로 볼피르. 12신의 계략에 당해 억겁 속에 봉인된다. 그로부터 66666년이 흐르고 강대했던 흑마법사가 다시금 이 땅에 강림한다! "응애!" 웰턴 백작의 갓 태어난 장남으로.
나는 이렇게 죽고 말았다. 너무 허무하리만치. 끝은 밝을 거라고, 많은 것을 희생했기에 밝을 거라고. 그렇게 믿고, 행동했다. 그러나 마지막은 배신이었구나. 이렇게 눈을 감을 순 없는데, 의지완 상관없이 눈이 감겨왔다. 그래, 차라리 편하게 다 내려놓자. 그렇게 마음먹고 눈을 감은 순간. 돌아와 있었다. 악몽이 시작되기 전의 세계로.
신의 존재마저 농담이 된 세계. 타락할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난 피오나. 칸은 그런 피오나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알 수 없는 초월적 존재에 의해 만들어진 게임. 판타지 소설에나 나올 법한 말도 안 되는 세계에 발을 들였다. 나는 그곳의 끝을 봐야만 나갈 수 있다. “내가 기필코 엔딩 보고 만다!” 반드시!
[주의. 지금 당장 xxx을 죽이십시오.]어느 날, 눈앞에 이딴 게 뜨기 시작했다.
배신을 당해 목숨을 잃었다.이번엔 전생처럼 되지 않으리라.나는 광전사.그것도 죽지 않는 광전사.게임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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