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이라고 불리는 불가사리를 퇴치한 민준.허나 그에게 돌아온 것은 바로 배신의 칼날.“이대로 죽을 순 없어. 복수하기 전에는….”살기 위해서 먹은 불가사리의 심장.그로인해 재구성된 육신.‘미친… 20년이 지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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