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연을 얻어 신을 뛰어넘는 힘을 얻어버린 무신, 유혁성. 귀환 후 10여년만에 여동생을 재회하게 되는데... "전에 지은 죄, 오늘부터 배로 갚아주마." 여동생을 끔찍이도 아끼는 무신의 현대 귀환기.
선택.신적인 존재들에 의해 지구엔 축복과 저주가 깃들게 되었다."넌 우리와 함께 산다.""...?"능력 하나 때문에 팔과 다리가 묶이고, 샌드백 신세가 된 김진성의 귀환기!※ 버스기사는 이중적인 의미로 쓰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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