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의 슈퍼스타이자 간판타자인 이정해. 메이저리그에서 실패한다. '야구 인생은 여기서 끝인줄 알았는데...내가 이렇게 잘던진다고?' 이정해의 두번째 야구인생. 이번엔 투수다. "커쇼? 벌렌더? 다 씹어먹어줄게." [No시스템] [No상태창] [No고구마]
"메날두 강점기? 내가 끝낸다." 알파인 스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진재우, 축구 황제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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