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했던 아이, 담지명(潭智明). 어느 날, 찾아온 원인도 모를 괴질로 인해 모든 것이 달라졌다! "어라? 사서(四書)가 이렇게 쉬웠었나?" 뛰어난 재지로 경사(京師)를 뒤흔들던 담지명. 뜻밖의 일로 인해 마도인으로 거듭나는데……. 붓질 한 번에 천하가 진동하고, 말 한마디에 만인이 감복한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