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날두 강점기? 내가 끝낸다." 알파인 스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진재우, 축구 황제를 꿈꾼다.
KBO의 슈퍼스타이자 간판타자인 이정해. 메이저리그에서 실패한다. '야구 인생은 여기서 끝인줄 알았는데...내가 이렇게 잘던진다고?' 이정해의 두번째 야구인생. 이번엔 투수다.
무림멸망의 한가운데서 죽은 하오문주 천무혁. 고금제일의 무공을 들고 이십 년 전으로 회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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