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휴가를 마치고, 약간 돌아서 돌아왔다.
‘이 저주받은 똥손.’ 손만 대면 망가지거나, 깨지거나. 난 숨어 살 수밖에 없었다. 죽음을 앞둔 어느 날, 산신령을 만났다. ‘옛다. 금손이다.’ 금도끼 대신 금손? 금손은 놀라웠다. 손만 대면 다 잘 된다. 더이상 숨어 살지 않겠다. 이제부터 내 세상이다.
악덕상사 김부장의 아들로 환생했다.처음에는 저주라고 생각했으나…….‘이번에는 당신 차례야,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거 알지?’김 부장 괴롭히는 낙으로 살아가던 어느 날, 흥겨운 뽕짝 리듬에 심장이 요동친다.‘왜 이럴까? 나, 음악과는 상관없는 사람이었는데…….’주인공의 찬란한 핑크빛 트롯 인생이 시작된다.‘인생 2회차의 감성을 지닌 트롯천재, 이게 나야.’
오지에서 온 청년의 사회생활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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