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태
혜인태
평균평점 2.73
알고보니 야구 재능충
1.5 (1)

정통 야구소설 아님. 서른살 야구 재능충의 도전과 성취.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이 있는 평범한 가장이자, 직장인인 주인공 장길우.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뭔가 잊은 것 같은 허전함을 안고 살아가던 중, 우연히 보게된 야구시합. 난생처음 본 야구시합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목격하게 되고, 장길우는 자신도 모르게 한 마디를 내뱉고 만다.“나 야구할래.”호기심 반으로 시작한 사회인 야구. 그런데... 알고 보니 내가 야구에 천재?!그렇게 사회인 야구를 거쳐, 육성성수 선발 시험, 프로 데뷔, 그리고... 꿈의 리그까지?자신도 몰랐던 열정을 깨달은 늦깎이 야구 재능충의 야구 도전기!

은혜로운 회사생활
3.25 (3)

오지에서 온 청년의 사회생활 적응기.

금손으로 살아가기
2.0 (3)

‘이 저주받은 똥손.’ 손만 대면 망가지거나, 깨지거나. 난 숨어 살 수밖에 없었다. 죽음을 앞둔 어느 날, 산신령을 만났다. ‘옛다. 금손이다.’ 금도끼 대신 금손? 금손은 놀라웠다. 손만 대면 다 잘 된다. 더이상 숨어 살지 않겠다. 이제부터 내 세상이다.

김부장 아들은 트롯천재
2.67 (3)

악덕상사 김부장의 아들로 환생했다.처음에는 저주라고 생각했으나…….‘이번에는 당신 차례야,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거 알지?’김 부장 괴롭히는 낙으로 살아가던 어느 날, 흥겨운 뽕짝 리듬에 심장이 요동친다.‘왜 이럴까? 나, 음악과는 상관없는 사람이었는데…….’주인공의 찬란한 핑크빛 트롯 인생이 시작된다.‘인생 2회차의 감성을 지닌 트롯천재, 이게 나야.’

회사원이 능력을 숨김
2.43 (7)

특별한 휴가를 마치고, 약간 돌아서 돌아왔다.

야구에 미친 외노자
2.83 (3)

외노자의 야구에는 감동이 있다.

괴물 천재선수들이 날 너무 좋아함
3.75 (4)

유틸천재 야구선수, 에이스들의 사랑을 독식한다.​

S급 사원으로 오해받는 중입니다
3.0 (1)

오늘도 출근한다. 잘려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