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녹
세녹
평균평점
봄에 만난 남자

* 이 작품은 <봄에 만난 남자>의 15금 개정판입니다.신출내기 순경과 지명수배범의 아찔한 연애물. 임용된지 몇 개월밖에 안 된 신참 순경은 지명 수배범을 잡아 공을 세워 승진하고 싶다.어설프지만 노오~력으로 사방팔방 날뛰다가 멀리서도 빛이 나는 '초비주얼 지명수배범'인 그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이 남자 정말 범죄자일까? 결국 잘생긴 그의 말에 넘어가, 그와 다른 지명수배범을 잡기로 공조하는데! “변태예요? 수갑을 왜 써요!” “정복 입고 유혹한 너도 만만치 않아.”

봄에 안은 남자

* 이 작품은 <봄에 안은 남자>의 15세 개정판입니다.경찰과 지명수배범으로 만나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해 공조수사를 하다 연인 사이가 된 지도 1년이 된 두 사람 재현과 태욱. 동거를 하게 되면서 태욱의 집착과 소유욕은 점점 심해지고, 여기에 다른 남자의 등장까지... 태욱이 집착하고 있지만, 그 감정이 언제 식을지 몰라 조심스러운 재현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물고기 여인

외딴 어촌마을의 유일한 숙소인 '애양펜션'.  주인 부부와 여덟 명의 투숙객, 그리고 탐정 지호. 이들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 급기야 기이한 모습의 시신으로 발견되는 여성 투숙객! 시신은 상반신을 그물로 싸서 마치 물고기 인간과 같은 형상! 지호는 정체를 숨기고 형사들의 눈을 피해 사건을 추리해 나가는데!

제3전공실

추리 능력자 여대생 김지호, 포토그래픽 메모리의 순경 이우형이 다시 뭉쳤다!  <징크스 살인> <모종의 악마>에 이은 세 번째 공조 수사! 한 대학교 서양화과에서 3전공실을 담당하는 전임교수가 사망하고, 호기심을 가지게 된 지호가 순경 우형과 서양화과 친구와 함께 협력하며 사건을 조사하는데…

모종의 악마

탁월한 추리 능력의 여대생 김지호와 포토그래픽 메모리의 소유자 지구대 순경 이우형의 두 번째 공조 수사!   <징크스 살인>의 두 주인공이 또 다른 사건과 마주한다!  한 고급 아파트에서 노부인이 사망한 채로 발견된다. 잠을 자듯 평온한 표정과 자세, 아름다운 귀부인과 같은 모습으로.   우연히 사건 현장에 가게 된 지호는 겉으론 특별할 게 없어 보이나 어딘가 불편해 보이는 피해자의 가족에게 의문을 품는다. 사건 현장 감식 결과는 그런 지호를 사건 속으로 다가가게 하는데!

징크스 살인

포토그래픽 메모리의 소유자 지구대 2년 차 순경 이우형,  추리 능력자 여대생 김지호의 공조 수사가 시작된다! 시범경기가 얼마 남지 않은 날, 전지훈련을 마치고 경기장에서 추가훈련을 한 선수 중 한 명이 샤워실에서 시신으로 발견된다.  구단은 경찰 측에 시범경기 전까지 사건을 해결해달라는 압박을 하고, 그 덕분에 2년 차 신임 순경인 이우형은 야구에 대한 지식을 토대로 협력하게 된다.  이우형의 친구인 평범한 대학생 김지호 또한 사건에 흥미를 가지게 되고, 형사들의 눈을 피해 포토그래픽 메모리를 지닌 우형의 능력을 활용하여 사건을 해결하고자 움직이게 되는데.

이용의 관계

* 이 작품은 <이용의 관계>의 15금 개정판입니다.후안건설 부회장 최성빈. 서른셋의 남자, 그리고 복수의 대상.23살의 윤찬영은 아버지와 두 누나의 복수를 하기 위해 그에게 접근한다. 김윤성이 되어서.29살의 형사 김진형이 나타나서 모든 일이 시작되었다. 장기 말이 된 찬영은 진형과 성빈 두 남자 사이에서 혼란스러워 한다. “혼자 깨끗한 척하지 마세요. 형사님, 나만 더럽혀지기 싫어요. 형사님도 한번 해보세요. 제 기분 간접적으로라도 체험해보라고요.”

물고기 여인 1권

<물고기 여인 1권> 외딴 어촌마을의 유일한 숙소인 '애양펜션'. 주인 부부와 여덟 명의 투숙객, 그리고 탐정 지호. 이들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 급기야 기이한 모습의 시신으로 발견되는 여성 투숙객! 시신은 상반신을 그물로 싸서 마치 물고기 인간과 같은 형상! 지호는 정체를 숨기고 형사들의 눈을 피해 사건을 추리해 나가는데!

제3전공실 1권

<제3전공실 1권> 추리 능력자 여대생 김지호, 포토그래픽 메모리의 순경 이우형이 다시 뭉쳤다! <징크스 살인> <모종의 악마>에 이은 세 번째 공조 수사! 한 대학교 서양화과에서 3전공실을 담당하는 전임교수가 사망하고, 호기심을 가지게 된 지호가 순경 우형과 서양화과 친구와 함께 협력하며 사건을 조사하는데…

모종의 악마 1권

<모종의 악마 1권> 탁월한 추리 능력의 여대생 김지호와 포토그래픽 메모리의 소유자 지구대 순경 이우형의 두 번째 공조 수사! <징크스 살인>의 두 주인공이 또 다른 사건과 마주한다! 한 고급 아파트에서 노부인이 사망한 채로 발견된다. 잠을 자듯 평온한 표정과 자세, 아름다운 귀부인과 같은 모습으로. 우연히 사건 현장에 가게 된 지호는 겉으론 특별할 게 없어 보이나 어딘가 불편해 보이는 피해자의 가족에게 의문을 품는다. 사건 현장 감식 결과는 그런 지호를 사건 속으로 다가가게 하는데!

징크스 살인 1권

<징크스 살인 1권> 포토그래픽 메모리의 소유자 지구대 2년 차 순경 이우형, 추리 능력자 여대생 김지호의 공조 수사가 시작된다! 시범경기가 얼마 남지 않은 날, 전지훈련을 마치고 경기장에서 추가훈련을 한 선수 중 한 명이 샤워실에서 시신으로 발견된다. 구단은 경찰 측에 시범경기 전까지 사건을 해결해달라는 압박을 하고, 그 덕분에 2년 차 신임 순경인 이우형은 야구에 대한 지식을 토대로 협력하게 된다. 이우형의 친구인 평범한 대학생 김지호 또한 사건에 흥미를 가지게 되고, 형사들의 눈을 피해 포토그래픽 메모리를 지닌 우형의 능력을 활용하여 사건을 해결하고자 움직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