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향(武香) 작가 웹소설의 리뷰

일단 신박한 점은

다른 회귀물? 전생물? 같은 경우에는 과거로 돌아가는 편인데

요건 과거가 아닌 현재에 이어서 다른 몸에서 살아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초반 사건의 생존자들과 함께 배후세력을 어덯게 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무협지..

다만 아쉬운것은
가면 갈수록 화산파 인원들만 월등히 강해지고
매화향만 주위에 뿜어진다는것...

전투씬도 뒤로 갈 수록 퇴보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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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무협

무향(武香)

하북팽가 막내아들

3.1 (42)

신분의 한계를 넘어서고 도왕이라 불린 팽지혁. 방구석의 둔재, 하북팽가 사공자로 환생하다.

young**** LV.3 작성리뷰 리뷰 (1) 2021년 11월 11일 4:53 오전

판타지, 무협

무향(武香)

하북팽가 막내아들

3.1 (42)

신분의 한계를 넘어서고 도왕이라 불린 팽지혁. 방구석의 둔재, 하북팽가 사공자로 환생하다.

응 아니야 LV.24 작성리뷰 리뷰 (59) 2021년 11월 7일 11:06 오후

판타지, 무협

무향(武香)

하북팽가 막내아들

3.1 (42)

신분의 한계를 넘어서고 도왕이라 불린 팽지혁. 방구석의 둔재, 하북팽가 사공자로 환생하다.

답답한소설 LV.19 작성리뷰 리뷰 (32) 2021년 10월 30일 4:57 오후

대략 70퍼정도 본다음에 리뷰 남김 (엔딩 아직 안봤지만... 안볼거 같아서 미리 리뉴 남김)

2014년 이후로 무협지를 않읽다가 이번년도에 첫 스타트로 읽은 작품..

보통 예전기억에 맞다면
주인공은 유명가문 자제거나
고아인데 은거기인을 만나서 강해지고 강호에서 활약하는 뉘앙스였는데

요즘에는 거의 전생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는 분위기인거 같다..

이 작품도 그렇다..

그래서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서 미래에 생길 일을 해결하겠다가 주요 골자인데

주인공은 성격이 우직하고 쭉 막힘없이 나아가고

주변 인물들도 암 걸릴만한 성격도 없었고, 함께 잘 성장해나간다

그래서 이 작품은 특별히 뛰어난것 모난것 없이 무난하다

감명깊게 읽을만한 요소나 장면 대사가 크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진짜 킬링타임용...

난 아마 엔딩만 바로 보고 끝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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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무협

무향(武香)

화산파 천재검귀

3.23 (43)

사파제일검. 검귀 독고헌. 화산파의 대사형이 되었다.

리뷰다는수달 LV.32 작성리뷰 리뷰 (88) 2021년 10월 18일 7:37 오전

후반에 재미가 급감하기는 하나 나름 읽을만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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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무협

무향(武香)

화산파 천재검귀

3.23 (43)

사파제일검. 검귀 독고헌. 화산파의 대사형이 되었다.

뮤노84650 LV.27 작성리뷰 리뷰 (72) 2021년 10월 1일 1:14 오전

판타지, 무협

무향(武香)

화산파 천재검귀

3.23 (43)

사파제일검. 검귀 독고헌. 화산파의 대사형이 되었다.

라끄 LV.41 작성리뷰 리뷰 (137) 2021년 9월 26일 12:08 오전

판타지, 무협

무향(武香)

화산파 천재검귀

3.23 (43)

사파제일검. 검귀 독고헌. 화산파의 대사형이 되었다.

힙합보틀 HIPHOP Bottle LV.4 작성리뷰 리뷰 (1) 2021년 9월 24일 10:42 오후

중반까진 그냥 볼만하다.
주인공 성장하는 재미와 문파 키우는 재미 (화산귀환 류) 로 본다.
근데 그 이후부터 정말 노잼이다.

일단 강해진 뒤에 전투씬이 재미가 없다.
맨날 매화를 몇개 피우네 마네 그것만 나옴.
그리고 주인공이 사파출신인데 굳이 사파출신인 이유를 모르겠다.

그리고 시간대가 아직 무림맹이 창설되기 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무공의 수준도 그렇고 요즘 무협보다
등장 인물들이 보여주는 수준도 한참 과거 수준의 것이라서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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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무협

무향(武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