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가 변화를 갈망하는 순간 상태창이 빛을 발했다. [운수 좋은 날 프로젝트에 참가하셨습니다.]
누구에게나 네번의 생이 주어진다. 마지막 네 번 째 삶, 결심했다. 톨앤핸섬, 영앤리치로 살 것이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