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세상에도 존재하는 금수저와 흙수저.만년 흙수저인 무호에게 있어 게임만큼은 흙수저로 살고 싶지 않았다.그렇기에 무과금에게는 어려운 게임, <아르카디아 온라인>에서 바닥부터 시작해 정상에 서고자 한다.그런데 불의의 사고로 오랜 세월 잠들어 있던 동생도 이 게임에 NPC로 있다고?과연 무호는 게임의 최고가 되고 그토록 고대하던 동생과 재회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최강의 헌터 윤태진.살고자 하는 바람으로마지막 도박을 시도하여 성공하지만……. “이게 누구야!”눈 떠보니 몸도 바뀌고 세상도 바뀌었다.그것도 바닥을 기는 최약체. [F등급 모험가 레인][조건이 충족되어 스킬을 개방합니다.]하지만 이세계에서 유일무이한 각성자가 되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