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를 풍미한 게임에서 절대 강자로 군림했던 ‘펜타 마스터’ 카론! 게임을 떠났던 그가 죽기 전 마지막 소망으로 아무도 찾지 않는 게임 속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런데… “운영자도, 유저도 없는데 세계가 유지된다고?” 모든 것이 예상을 벗어난 험난한 귀환! 과연 카론은 혼돈에 찬 엘리시아를 구해낼 존재가 될 것인가. 카론의 두 번째 모험이 이제 시작된다!
넷에서는 우월한 해커지만현실은 돈에 쪼들리는 인생을 살아가는 현성!그가 급기야 해서는 안 될 선택을 하고,철옹성, 가상현실게임 ‘로스트 월드’의 랭킹 1위 ‘카르마’를 해킹하다불의의 사고로 졸지에 로그아웃은커녕 NPC가 되어 버리는데.“이걸 어쩐다?”특별한, 이레귤러 NPC ‘주노’는그 누구와도 다른,아주 특별한 현실을 만들어 간다.
게임의 세상에도 존재하는 금수저와 흙수저.만년 흙수저인 무호에게 있어 게임만큼은 흙수저로 살고 싶지 않았다.그렇기에 무과금에게는 어려운 게임, <아르카디아 온라인>에서 바닥부터 시작해 정상에 서고자 한다.그런데 불의의 사고로 오랜 세월 잠들어 있던 동생도 이 게임에 NPC로 있다고?과연 무호는 게임의 최고가 되고 그토록 고대하던 동생과 재회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남궁세가의 외톨이였던 남궁혁(南宮奕).충격을 받고 다시 눈을 뜨니 헌터였던 전생 기억이 되살아났다.그런데 거기다 각성까지 해 버렸네?“조연으로 더는 살지 않고 주연으로 살겠어!”‘무공(武功)’을 특성으로 배우고 남들보다 100배의 시간에서 수련한다.특성 빨로 천하제일을 꿈꾸는 남궁혁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이다.
헌터 지망생인 내게 드디어 찾아온 각성의 기회! 그 힘은 바로, [SSR급 가디언 '백익의 기사 셀린느'가 찾아왔습니다.] 내가 하던 게임, <걸즈 오브 택틱스>의 미소녀 캐릭터를 소환하는 능력이었다! 인간형 소환수도 헌터 중 최초인데, 무려 99명이나? 여자와 손 한 번 잡지 못한 내가 과연 그녀들과 탑을 정복할 수 있을까? 두근두근 기대되는 탑 정복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