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맞아도 HP가 줄지 않음. 어떠한 방법으로도 죽지 않음.
[회귀] [생존] [게임] 신들의 게임 그것은 각각의 신화의 신들이 대리자들을 내세워 치르는 전쟁을 말한다. 마지막 최종전쟁이 시작되고 강우는 자신의 클랜의 패배가 확실시 되었을 때 만악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학살군주에 의해 시간역행을 하게 되는데. 그리하여 다시 한 번 신들의 게임을 시작한다.
던전, 제작, 그리고 먹방
창술의대가 -
나는 폐인이다. 방구석 폐인은 아니다. 아마도. 게임 폐인이긴 하다. 그런 어느 날 자기 자신의 목숨이 걸린 데스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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